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알파요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당신의 능력의 손으로 붙드시고 사랑의 품안에 안아주시어서 금년 한해동안도 승리하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시간 새천년 21세기가 열리는 문턱에서 그동안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격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

오늘 우리들로 하여금 뜻 깊은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이곳 주님의 몸된 교회에 모이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상한 갈대도 꺽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못하시는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험난한 세상 가운데서 우리의 가냘픈 생명을 이시간까지 지켜주시고 하나님의 오묘한 솜씨로 빗어낸 세상에서 저마다의 인생길을 열심히 달려오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평화로운 가정을 주시며 땀흘리며 보람있게 일할수 있는 일터를 주시며 믿음을 가지고 성도의 길을 걷게 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은 주님의 피값으로 세우신00교회가 창립된지70주년이 되는 해로써 갓가지 행사를 통하여 교회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편 건강하지도 못하고 일터도 불안정하며 결손된 가정의 아픔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위로받고 살게해주신 은총이 더욱 감사합니다..

뜻밖에도 000담임 목사님이 영육간 피로하여 강단에 서시지 못하거나 자리만을 지켜야 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낙심될때도 의연히 기도하게 하신 것을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께서 귀히 쓰시는 종을 어여삐여기사 하루 속히일으켜 이전보다도 더 강건케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이 금식후 광야에서 세 번씩이나 마귀의 시험을 이기게 하신 성령이시여000목사님에게 임하시어 승리하게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새천년 새로운 세기에는 항상 기뻐하면서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면서 재림의 주를 기다리는 소망을 가지고 살게 하여 주시기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모든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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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기도문모음 2010. 12. 27. 09:34

나보다 더 정직한 이가 없으며 나는 죽은자도 살리는 자이고 시공을 초월하며
너희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며 너희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나 곧 내가 메시아니라
내가 바로 그리스도니라 하신 우리 주님 앞에 한없는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이시간 주님 사랑을 입고자하는 마음으로 주님 성전에 모인 우리 성도님들의 진실된 마음으로 드려지는 기도를
주님 돌아보아 주시옵소서
지난 한주간을 돌이켜 볼때에 얼마나 주님 주시는 말씀을 쫓아 살았는지
나태한 것에 빠져 세상 허탄한 것을 쫓으며 살았는지 이시간 회개하며
더러워진 옷을 주님 주시는 은혜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사랑하는 자여 같이 걷자 하신 주님의 말씀을 항상 기억하며
주님과 같이 두려움없이 걸어가며 이야기 를 나누고 주님 말씀의 온기를 느낄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 여호와여 이제 호랑이의 우렁찬 포효속에 시작된 2010년 한해가 몇시간을 남기지 않고
영원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주여 남은 시간만이라도 주님 주시는 말씀속에 새로운 것을 준비하게 하시며
새술은 새 부대에 넣으라 했듯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2011년 토끼의 해 새로운 꿈을 가지고
더욱더 밝은 눈으로 주님의 말씀을 쫓는 우리 성도님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우리 민족을 치리하는 치리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김정일 지도자 있습니다..
그들이 무엇이 우리 민족을 위하는 길인지 그들이 밝은 해안을 가지고 한반도를 통치하게 하시고
더욱이 북녘동포들 굶주리고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북녘 동포들이 굶주리지 않도록 민생을 돌아보아 주는 지도자 되길 원하옵니다
남한 침략만이 살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성도님들을 항상 건강으로 이끌어 주시옵고
물절적인 지경도 믿음의 지경도 모두 확장되는 영화가 나타나는 2011년이 되어 지기를 원하옵니다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 주님의 온기만이 흐르는 우리 성도님들의 가정이 되어지기를 간구합니다

이 시간 특별히 간구하옵기는 주님의 양떼를 맡아 먹이시는 사관님께 은혜의 단비와 건강의 단비를 충만히 내려 주시어서
말씀을 증거하실때에나 양떼들을 돌보실때 늘 피곤함이 없도록 하여 주시옵소서..사관님의 말씀아래 우리 부천영문이 늘 
늘 싱싱함으로 영양가 많은 풀들이 자라나 많은 양들이 찾아드는 목장이 될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저희들도 사관님의 
말씀 사역에 아름다운 동행이 되어 지는 역사가 이루어지길 원하옵니다

이시간 말씀을 돕는 찬양대와 할렐루야 악대에게도 함께 하시사 그들의 찬양이 입으로만 하는 찬양이 아니라
마음의 중심에서 우러나오는 찬양이 되게 해주시고 찬양을 듣는 우리들또한 세파에 일그러진 마음들이 주님 주시는 복음속에 활짝
깨어나는 영혼들이 되길 원하옵니다....
지금 드려지는 이 예배가 성삼위 일체의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우리들에게는 은혜의 시간이 될줄로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을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에게 복주시는 우리주 예수 이름 받들어 기도 합니다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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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997년 1월 1일부터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뼛속 깊이 새기기 시작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이 말씀대로 나는 죽고 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이신 성령님을 높이면서 성령님께만 집중하는 기도를 시작했다. 자기를 부인하는 십자가의 실천은 우선 기도 속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기에 기도 가운데 내 생각을 계속 내려놓고 성령님께 집중했다.

그러나 성령님을 향한 나의 집중은 몇 분을 지속하지 못했다. 성령께 집중하여 찬양하고 경배하다가도 금방 내 생각은 세상을 향해 달려갔다. 즉시 그 생각을 십자가에 못 박으며 내 안에 계신 성령께로 돌이키는 것을 반복했다.

◈그러다보니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비록 오래도록 깊이 성령께 잠겨 있지는 못했지만, 기도의 영역에서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께로 돌이키는 것이 훈련되는 만큼, 삶의 영역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쉬워졌다.

두려움이나 염려, 실패로 인한 좌절 그리고 관계의 아픔이 있었지만, 그것에 오래 빠져 있지 않고, 곧장 내 안의 성령님을 바라보고 금방 평강을 되찾고 누릴 수 있었다.

그럴수록 기도 속에서 더 오래 성령께 집중하고 싶은 갈증은 더해갔다. 세월이 흘러 2006년이 되었지만 1997년부터 시작한 성령님을 향한 집중 기도는 좀처럼 진전이 없었다.

그래도 나는 갓난아이가 어미의 젖을 탐하듯 성령님만을 바라보고 또 바라보았다. 세상을 향하다가도 다시 돌아오는 나를 따뜻하게 맞아주신 성령님의 사랑이 있었기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 기도를 계속할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성령님께서 새로운 마음을 주셨다.

‘말씀이신 그리스도께서 나(성령)에 대해 하신 말씀들을 암송하여 나를 바라보라. 요한복음 14장에 있는 말씀부터 암송하라.’

요한복음을 펼쳤다. 요한복음 14장 16절이 눈에 들어왔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때 내 영혼 깊은 곳에서 성령님께서 새롭게 흘러넘치시기 시작하셨다. 생수의 강이었다. 주체할 수 없는, 뭐라 설명할 수 없는, 영혼 깊은 곳에서 흘러넘치시는 성령님을 느낄 수 있었다.

그저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믿고 입술로 말씀을 선포했을 뿐인데 그 구절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이 자연스럽게 깨달아진 것이다. 그러더니 갑자기 삼위일체 하나님, 특히 성령님에 대한 놀라운 복음의 주제들이 하늘로부터 쏟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성령님에 대한 영적 깨달음이 쏟아지는 것을 체험하면서 비로소 과거의 내가 어떠한 상태였는지를 알게 되었다.

그동안 나는 나의 경험과 지식에 묶여서 그 안에서만 하나님을 이해하고 있었다. 하나님에 관한 지식이 머리로만 하는 지적인 묵상에 머물러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말씀을 머리로 이해하여 깨달았다고 하는 것들도 이미 고정된 지식의 테두리 안에서만 맴도는 것일 뿐이었다.

나는 요한복음 14장 16절 한 구절을 거의 한 시간 동안 큰 소리로 암송하며 성령님께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다. 새로운 기도의 차원에 돌입한 나의 영이 기뻐 춤추기 시작했다. 그리고 전혀 뜻밖의 계시들, 성령님 자체에 대한 놀라운 깨달음을 받게 되면서 성령께서 새롭게 주신 전략을 계속 취하기로 마음먹었다.

◈나는 우선 요한복음 14,15,16장에 있는 그리스도께서 성령에 대해 하신 말씀들을 한 구절씩 암송하며 새벽에 공원으로 나가 성령님을 바라보았다.

그렇게 새로운 성령님과 교제를 통해, 삼위일체 하나님의 신비와 그 하나님께서 성령님으로서 역사하시고자 하는 놀라운 비밀들을 새롭고 풍성하게 알아가기 시작했다.

그 기도에 빠져들면서 신약성경에 있는 ‘성령’, ‘그리스도의 영’, ‘주의 영’ 등 성령님의 이름이 있는 구절을 모조리 암송하게 되었고, 그 말씀들을 가지고 내 안의 성령님을 바라보며 찬양하고 경배하게 되었다.

나는 1997년부터 십자가에 관계된 말씀과 야고보서 전체를 암송하고 있었는데, 성령님에 대한 말씀이 합쳐져서 총 1000절가량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암송하게 되었다.

암송한 말씀을 통해 마르지 않는 생수의 강이 계속 흘러넘치고 그 기름부으심으로 인하여 하나님, 성령님, 십자가, 생명의 성령의 법 등 복음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그 깨달음은 이후 모든 사역의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

- 지용훈, 나는 뉴욕의 거리전도자 http://mall.godpeople.com/?G=9788960971837&from_ours=theme.admin.book

† 말씀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 하박국서 2장2절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 시편 119장18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 에베소서 1장 17절~19절

† 기도
주님, 주님을 내 온 몸과 마음으로 느끼길 원합니다. 성령님의 능력으로 내 안의 온전치 못한 것들을 내려놓게 하소서. 내 온 몸과 마음이 온전히 주님께 사로잡힐 때 자유함을 얻고 세상을 향해 담대해 질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성령님, 언제나 저와 함께하여 주옵소서.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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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일 아침

오! 어디에나 계신 분이시여. 당신은 우리 죽을 인생을 당신의 모든 것을 보는 눈으로 주목하시니 오늘의 나의 모든 행위와 목적에서 내가 참된 예의와 존경으로 행하게 하옵소서. 나로 모든 행위에서 공정하고 진실하게 하옵소서. 내 마음에 천하고 낮은 생각들이 단 한 순간도 머물지 못하게 하옵소서. 나의 동기들이 모든 이에게 투명하게 보이게 하옵소서. 내가 나의 말에 진실하게 매이게 하옵소서. 내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비신사적인 이익을 취하지 않게 하옵소서. 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 고나대하게 하옵소서. 내가 내 의견에 너무 사로잡히지 않게 하옵소서. 내 친구들에게 충실하며 내 적들에게 관대하게 하옵소서. 역경을 용기로 직면하게 하옵소서. 나 자신을 위해서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거나 기대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지만 오! 주 하나님, 나로 사람들이 그리스도와 관계없이 갖고 있는 이상적 인간상 같은 것에 만족하지 않게 하옵소서. 오히려 그분 속에 있었던 정신이 나에게 있게 하옵소서. 나로 그 분 자신의 충만함의 상태에 이를 대까지 멈추어 쉬지 않게 하옵소서. 나로 ‘네가 다른 이들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는 그리스도의 질문을 경청하게 하옵소서. 또한 믿음, 소망, 사랑의 삼중의 기독교적 은혜가 점점 더 내 안에 형성되어 나의 모든 걸음과 대화가 그리스도의 복음처럼 되게 하옵소서.

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을 통해 인간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증명하신 분이시여. 그 분의 십자가 능력이 오늘 나와 함께 있게 하옵소서. 그분이 사랑하신 것만큼 나도 사랑하게 하옵소서. 나의 순종이 죽음에 이르는 순종이게 하옵소서. 그의 십자가를 의지할 때 또 내 십자가를 질 때 그 분의 능력으로 지게 하옵소서.

 

오! 가족의 연대를 견고하게 세우신 당신이시여. 나는 당신이 하늘의 복을 이 집의 모든 사람, 나의 모든 이웃, 나의 동료 시민들에게 주시기를 간청하나이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마음을 다스리게 하시며 그 법이 모든 가정에서 존중받게 하옵소서. 모든 무릎이 그 분 앞에 꿇고, 모든 혀가 그 분이 주님이심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제 11일 저녁

오! 자비로운 마음의 하나님. 지금 나는 참된 참회와 통회로 내 마음을 당신께 여나이다. 내가 기도할 때 내가 아무 것도 당신 앞에 숨기지 않게 하옵소서. 나 자신에 대한 진실로 내 마음이 낮아질지라도 또한 당신 앞에 그것을 말할 용기를 갖게 하옵소서. 내가 부끄러워하지 않고 지었던 죄들이니 또한 부끄러워하지 않고 고백하게 하옵소서. 당신의 지혜로서 나로 하여금 이 고백의 고통을 내가 고백한 죄들을 미워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게 하옵소서.

 

나는 ( )에 대해서 또 ( )에 대해서

게을렀던 죄를 고백하나이다.

나는 ( )에 대해서 또 ( )에 대해서

허영의 죄를 지었음을 고백하나이다.

나는 ( )에 대해서 또 ( )에 대해서

육신의 정욕에 사로잡혔음을 고백하나이다.

나는 ( )에 대해서 또 ( )에 대해서

악한 생각에 머물러 있었음을 고백하나이다.

나는 ( )에 대해서 또 ( )에 대해서

잘못된 인생의 방향으로 가고 있었음을 고백하나이다.

나는 ( )에 대해서 또 ( )에 대해서

신실한 종교적 실천에 나태했음을 고백하나이다.

 

오! 당신의 사랑은 사람들 마음 속의 모든 부끄러운 것과 악한 것을 소멸시키는 불과 같사오니 이제 나로 하여금 당신의 완전한 의를 붙잡으며 그것을 나의 것으로 만들게 하옵소서. 나의 모든 과실을 제해 버리시며 나의 죄들을 덮어 주옵소서. 나로 하여금 내 인생 위에 임하여 나의 과거의 모든 악행의 얼룩을 깨끗케 하며, 악한 습관의 세력에서 나를 해방시키며, 순수한 마음에서 나오는 새 습관을 견고케 하며, 나의 발걸음을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당신의 손길을 느끼게 하옵소서. 오! 하나님. 나를 나의 은밀한 죄들과 싸우는 전쟁터로 인도하옵소서. 내 인생을 순수한 영감의 방벽으로 둘러쳐 주옵소서. 또한 그리스도께서 믿음으로 내 마음에 형성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것을 그리스도의 거룩한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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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보다 더 영롱하고 영원토록 아름다우신 하나님 아버지!!!!
이제 막 태어나 세상을 향해 힘차게 손짓하는 어린생명의 깊은 호흡속에 탄생의 계절 아름다운 봄의 향기를 만끽하게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과 함께 호흡해 주시며..온갖 생명체들의주인되어주시는 주님. 주님께서 하늘  보다 더 높은 자리에 계신
주님의 영광이 온누리에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이시간 항상 저희들을 사랑하시어 항상 크신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전에 나아와 형제 자매들
전심을 다하여 산제사를 드리고 있사오니 받아주시옵소서...
저희들이 매순간마다 장소를 불문하고 항상 주님을 경외하고 주님만을 바라보는 저희들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너희는 나를 기쁘게 하는 자가 되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지난 일주일동안 주님의 말씀을 쫒아 주님을 기쁘게 하는 자가 되지 못하고 상한 갈대처럼 바람에 휘날리며 세상어지러운 유혹과거짓 속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상한갈대처럼 흔들리며 살았습니다....
세상 탐욕속에 살았습니다...
이시간 저희들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오니 주님 십자가에 흘리신 피로 저희들을 깨끗하게 하여주시옵고....
귀하신 성령의 말씀으로 눈과 귀가 에바다되는 영광이 나타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으로 충만케하사 우리들을 위해 예비하신 여호와 이레의 기쁨을 맛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땅에 숨쉬는 동안 끊임없이 주님과 동행이 되며 축복의 통로만을 걸어가는 우리 성도님들이 될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다가오는 부활절을 기념하여 두주간 동안 연속 주일부흥회를 하나님의 성전 부천구세군교회에서 가질려고 합니다...계획된 모든 일정들을 주님께 의탁하옵고 이 부흥회를 통하여 영적으로 더욱더 충만한 교회로 거듭나기를 간구하옵고 귀한 말씀을 듣는 우리 성도님들의 가슴가슴마다 성령의 불길이 불같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부흥회를 통하여 더욱더 말씀가운데 우뚝서는 교회가 되게 하여주시옵고 가정과 지역복음화에 크게 쓰임받는 부천구세군교회가 될수 있도록 하여주시옵소서 성도님들의 가정가정마다 평안과 희락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경기 불황으로 인하여 병마로 인하여 힘들어 하는 영혼들 성령으로 위로하시옵고
축복의 통로만을 걸어가는 우리 성도님들 될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의 자녀들이 이제 입학을 하고 또 한학년씩 진급을 하였습니다...

주님 주신 달란트데로 학교와 교회에 봉사하며 자기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귀한 자녀들로 성장시켜 주실것을 원하옵고 간구하옵니다...
이시간 우리에게 말씀을 증거하시는 사관님께 충만한 은혜를 주시어 말씀을 듣는 성도님들을 복된말씀과 은혜가 가득한 푸른 목장으로 인도하게 하소서.
유년부에서 부터 장년부까지 교회 부흥에 앞장서는 부서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찬양을 돕는 할렐루야악대와 찬양대와 함께 하시사.

찬양을 드릴때 주님 영광 받으시고, 아름다운 찬양속에 은혜로운 주님 음성을 듣는 귀한 찬양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시간 처음부터 끝까지 주님께 의지하오며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시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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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내리는 어느날

당신과함께 손을 잡고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만이 선물할수 있는

눈덮인 설원을 마음컷 구경하며

당신의 따뜻한 입김을 느끼며

당신과 함께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얀 눈이 날리고 세찬 바람이 얼굴을 때려도

당신과 함께라면 꽁꽁얼어

빨게진 나의 얼굴도

당신의 따스한 입김으로

어느 맑은 따스한 봄날처럼 화사해질 것입니다....

 

내리는 눈이

온천지를 하얗게 덮어 아름다운 설원으로 만들어주는 것처럼

당신은 나의 차가워진 마음도 따뜻하게 덮어주십니다.....

 

주님....나의 당신이시여....당신앞에서라면 맨발로 설원을 걸어가도

발이 시리지 않을 것입니다....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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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4: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잔지전능 하시고 거룩하신 우리 주 주 하나님,
저희를 택하여 구원 받게 하시고

영생의 축복을 누리며

거룩한 주님의 자녀로 살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 시간 저희들이 주님의 거룩한 성전에 모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고자 하오니

주님의 의가 충만히 나타나는 시간으로  허락하시니 

감사와 영광드리며 찬양 올리옵나이다.

 

거룩하신 주 하나님

그러나 저희들은 아직도 죄에 끌리어
주님께 복종하지 못하고 있사옵나이다.
세상의 쾌락을 위해서는
한 없는 애착을 가지고 있사오나
영적인 일과 영혼을 위해서는 너무나도 나태합니다.
세상의 안일만을 추구하며 주님께 엎드려 기도하는데는 게으르며,
자기를 섬기는데는 매우 활발하나
남을 섬기는데는 태만 하였사오니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용서해 주옵시고
주님의 공로를 의지하여 주님의 형상대로 변화되게 이끌어 주옵소서
주님 이제 진실로 뉘우치는 저희들을 사랑으로  감싸주옵시고
주님의 날개안에서 편안히 쉴수 있는 터전을 허락하옵소서

우리의 정신이신 우리 주 주 하나님 아버지
먼저 저희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저희의 더러운 허물을 가리워 주시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며 드리길 원합니다

에물로 감사하며,

귀한 말씀을 받게 하시면서

은혜 받게 하시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길 원합니다.

주 하나님

오늘은 인터넷세계복음선교회의 어려움을 

주님 앞에 자복하옵고  극복과  승리를 다짐하기 위하여

모두가 마음과 마음으로 정성을 한데 모아

주님께 기도를 올리옵나이다

주님 언제나 기도하는 기도의 인터넷세계복음선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섬김을 본받아 언제나 다른 사람을 섬기기를 원합니다

사랑으로 감싸주는 믿음의 인터넷세계복음선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민족을 구원한 에스더와 같은 믿음이 있기를 원합니다.

가문을 구한 아비가일과 같은 신앙이 있기를 원합니다.

요시아 왕을 도와 부패한 종교를 개혁한 훌다와 같은 강한 의지가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희 인터넷세계복음선교회  한 사람 한 사람 성도마다 주님의 은총 받기를 원합니다

주님 더하여 주시어서 주님이 인정하시는 인터넷세계복음선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귀히 쓰시는 일꾼들이 될 수 있도록 크신 은사를  주님 내려 주옵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지켜주시는 우리주 주 하나님
주 하나님 뜨거운 태양만큼이나
뜨거운 시련이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같은 시련 가운데서도
주님의 함께하심을 생각하며 낙심하지 않게 하시옵고,
하박국 선지자처럼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고,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오직 주님을 인하여 즐거워하고,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도 이 복된 자리에 미참한 성도들이 있습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세상의 지혜나 처세술을 따라
분주히 움직이는 성도들이 되지 않게 하시옵고
주님께 간추하고 기도하는 일에 열정을 쏟음으로써
주님의 음성 듣기를 즐겨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이 세우신 일군들을 기억하시고,
자칫 열심이 식어지기 쉬운 이 때에 넘어지는 믿음이 되지 않게 하시며,
더욱 분발하여 주님의 상급을 바라보고
헌신과 충성을다하는 복된 신앙 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하시옵소서
이 시간 주의 진리로 가득 넘치는 시간이 되게
주님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사랑과 은혜의 주 주 하나님
고난과 어려움이 사라지지 않고 있는 이 때에
소망의 말씀을 전하시기 위하여 단위에 서신 목사님을 기억하시고
주님의 말씀을 대언 하시는 목사님을 기억 하시고
모든 성도들에게 달고 오묘한 주님의 축복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기억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셔서,
갈급한 심령으로 말씀을 사모하는 모든 성도들이
새로운 확신과 소망이 넘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하나님 이름으로 축복하옵시고
은혜 베푸시기를 즐겨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
 

/ 조영섭

[출처] 주일예배대표기도문 12월11일 |작성자 인터넷세계복음선교회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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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1

성경구절 :시편 37편4절6절

여호와를 기뻐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의지하는 자의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

님!

오늘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이 기쁨 중에 나와 경배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저희들의 예배를 흠향하여 주시고 죄와 허물로 죽었던 저희들을 살리고 자녀로 삼

아주셔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사오니 감사합니다.

거룩한 생활을 위하여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살게 하시며 환경에 불평하지 말게

하옵시고, 이웃에 많은 소유로 인하여 시기하지 않게 하시며, 분을 괴리고 노를 그

치게 하여 주옵소서.

온유와 풍부한 화평으로 평안을 누리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성품을 드러내어 은

혜를 베푸는 사람이 되게 하옵시고 선을 행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

서. 공의를 사랑하며 정직을 실천하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섭리가운데 인생의 걸음을 정하시며 기뻐하시는 줄 믿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을 감당하게 하시어 세상을 정죄하기보다 구원을 외치게 하옵시고,

비판하기 보다 복음으로 불신앙을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사랑하시는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오니 은총을 더하여 주시며 기쁨중에

믿음생활을 하도록 인도하시고 피곤하고 고단하여 탄식할 때 기력이 쇠하여지지

않게 하옵소서,

특별히 노년에 신앙생활을 감당하시는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합니다. 무릎의 힘

올 잃어버리지 않게 하여 주시고 성전을 지키는 기도 소리가 모든 교우들의 본이

되게 하소서. 백발은 면류관이라고 했습니다. 면류관에 수고와 땀을 주님께서 아름

답게 받아 주소서. 또한 주의 성도들이 행위를 조심하여 침륜에 빠지지 않게 하시

고 발걸음이 실족치 않게하여 주옵소서 악인의 궤계에 빠지지 않게하시며 인간관

계의 형통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드리는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맡깁니다. 끝까지 인도하시고 붙들어 주시

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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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호 6:1)

본문

사랑의 하나님!

죄와 허물로 소망 없이 살아 오던 저희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과 감사를 돌립니다. 날마다 저희를 소망의 길로 인도해 주시기 위해서 오늘도 하늘 보좌 우편에서 쉬임없이 기도하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을 생각할 때 뜻을 정하여 바르게 살지 못한 지난 날이 너무나 부끄럽고, 감히 입술을 열어 주님을 찾는 모습이 너무나 뻔뻔스러움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여전히 죄의 본질은 저희들 몸 속에서 꿈틀거리고 있지만 다시 용서하여 주심 바라옵고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그 엄위하심 앞에 한낱 돌맹이처럼 구르며 있는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믿음을 찾고자 모인 저희들에게 좌정하시고, 영광의 모습으로 임재하사 크신 영광을 홀로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예배드리는 가운데 믿음의 눈을 열어 주시옵고, 믿음의 시야를 갖게 하시어서 텅 빈 광야와 같은 모습으로 인생을 살지않게 하시옵소서. 잘못된 생각, 잘못된 행동, 잘못된 마음을 주님 앞에 쏟아놓습니다. 주님 앞에밖에는 갈 데 없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때묻은 불신앙의 요소들을 깨끗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주님이 긍휼을 다시 한번 체험케 하시옵고, 변함없이 함께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깨달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목사님을 통해서 주의 말씀을 전달 받을 때에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옵고,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이 자리에 모인 주의 백성들이 주님을 모신 가운데 성령으로 교제케 하시옵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함께 고난에 동참하는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늘에서 홀로 영광받아 주실 줄 믿사옵고,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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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예문

기도문모음 2008. 12. 23. 00:41

만왕의 왕이시며 만유의 주가 되시어서 이 땅의 모든 것을 친히 돌보시고, 험난한 세상 속에서도 우리에게 복 주시고 지켜주시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그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리나이다.

오늘도 거룩하고 복된 성일을 주시어서 저희들이 주의 성전에 나와 주의 이름을 높이 찬양하며 기도하고 말씀 듣고 은혜 받을 수 있는 특권을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도 하늘 문을 여시어서 하늘나라의 신령한 복으로 저희를 충만하게 하시고 우리가 드리는 감사와 찬송과 헌신을 기쁘게 받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실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주간도 주님의 거룩한 삶을 닮아가기 위해 주의 자녀답게 살아가고자 맘먹었으나 육신의 정욕과 세상의 유혹과 이생의 자랑으로 쓰러지고 넘어지고 실패했던 부끄러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너희는 소금이요 빛이라 하셨는데 소금으로 녹아져 맛을 내지 못했고 주님의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지 못한 시간들이었음을 모두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고,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다시 한 번 우리의 영혼을 정결케 하사 중생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교회를 세워주시고 오늘까지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 교회를 찾는 심령마다 지금도 교회를 통해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능력을 체험케 하시고, 주의 은혜를 사모하는 각 사람마다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 주시사 주님의 크신 은총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을 의지하여 사모하는 심령들이 넘쳐나서 주님의 교회가 질적으로 양적으로 모든 면에서 날로 부흥하게 하시고, 주님의 살아 계심을 온 누리에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의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에 속한 기관들마다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데 더욱 열심을 내어 봉사하여 마지막 날에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 받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나라를 더욱 사랑하여 주셔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와 윤리가 다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실현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민족이 탐욕과 우상 숭배를 버리고 순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여 주셔서 침체된 경제가 소생하게 하시고 정치가 안정이 이루어져서 남의 나라가 넘보지 않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세상에 나가면 약해져서 쓰러지기 잘하고 부서지는 부족한 죄인이오니 이 시간 성령께서 저희를 변화시켜 주시어서 한 평생 주님의 참 자녀로 주님 약속을 믿고 주님 사랑을 세상에 전하며 살 수 있는 능력을 공급받고 돌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또 저희 가정의 호주가 되시는 주님께서 저희 자녀들을 항상 축복하여 주시고 건강과 지혜를 주셔서 험난한 이 세상 살 때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또 저희 성도 중에 육신의 질병으로, 물질의 궁핍함으로, 사업의 실패로 어려움을 당하는 형제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처지를 주님께서 다 아시오니, 그들에게 치유와 위로와 꿈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일본에서 선교사업을 하고 있는 000목사를 사랑하시어서 그의 전도사업이 많은 결실을 얻도록 인도하여 주시오며, 영국에서 말씀을 연구하고 있는 000목사에게 건강과 지혜를 주시고 축복하여 주셔서 주님의 뜻을 잘 이루고 돌아오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단위에 세우신 주님의 사자 우리 목사님에게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혀주시고 엘리야의 영력을 만 배나 더하시며 건강과 삶을 축복해주시고, 말씀 증거 하실 때에 생명력 넘치는 살아있는 말씀으로 저희들을 감동케 하여 주시옵소서. 그 말씀이 한 말씀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성도들의 마음 밭에 새겨져 세상에 나가 말씀으로 무기 삼아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드려지는 예배가 온전히 하나님만을 영화롭게 하는 예배가 되기를 원하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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