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펌

기도문모음 2010. 11. 25. 18:29

찬양

   세세 무궁토륵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시며 교만한 자를 낮추어 비

천하게 하시는 공의의 아버지께 찬양을 드리옵나이다.

  감사

  지난 일주일 동안도 주께서 저희를 보살펴 주시사 아무런 연

고 없이 지나게 하시고, 또 이렇게 거룩한 주일을 맞이하여 피

곤한 몸과 심령이 주님의 날개 아래서 안식할 수 있도록 주님

의 전으로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하옵나이다. 특별히 미천하고

보잘것 없는 저희를 주님의 자녀로 택하시어 강한 자로 부끄럽

게 하시며, 내세을 것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는 저회를 구원하여

주셔서 저회로 하여금 주님은 우리와 같이 나약하고 허약한 자

의 편에 계시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하옵나이다

 

   회개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애쓰시는

 주님, 저회가 주님께 소망을 두지 않으면 물위에 떠다니는 부초

 처럼, 그렇게 이 세상을 방황하며 떠 다니게 되리라는 것을 알

 면서도, 사리사욕과 세상 염려 때문에 롯의 아내처럼 뒤를 돌아

 보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혀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는 이 우매한

 죄인들을 긍휼히 여기사, 롯의 아내가 끝내 유흑을 못이겨 뒤를

 돌아 봄으로써 소금기등으로 변해버린 참담한 사건의 교훈을 명

 심하게 하시며 우리의 재산과 명예와 권세는 하루 아침에 물거

품으로 변해버릴 수 있는 헛된 것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오직 생명되시는 주님께만 소망을 두어 생명의 길로

전진해 가는 귀한 믿음을 간직할 수 있도록 늘 인도하여 주시읍

소서.

 

  성도와 교회틀 위하여

   주님, 당신의 백성으로 택함받은 저회 성도들이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모여서 이룬 주님의 몸된 저회 교회가 사랑을 받

기만 하고 주지는 못하는 미숙한 상태에 머물지 않고 주님으로

부터 받은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베풀어 그들을 감동시

켜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끄는 귀한 제단이

되게 하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저회 교회와 저회 온 성

도들이 그들에게 본을 보여, 세상 사람들과 무언가 다른 점이

있으며 본받아야할 점이 있다고 생각하게 할만한 진실한 면모를

보여 주어야 하는 줄 아오니, 비록 저회가 나약하여 세상과 타

협하려는 유혹에 쉽게 빠져버린다 하더라도, 우리의 힘 되시는

하나님께서 저회를 능력의 오른 팔로 붙들어 주선서 주님께만

헌신하는 진실한 믿음의 식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는 나약하고 믿음이 부족하여 주님을 삶의 중심에 모시지

못하고 자기중심적으로 주님을 믿으며, 그러다보니 주님이 축복

해 주시거나 은혜를 베풀어 주시지 않을 때 주님을 원망하고

비방하는 어리석음을 자주 범하는 우매한 자이오니, 주께서 저

회의 영안을 밝혀주시사, 지혜와 총명을 더하여 주셔서 영육안

에 부족함이 없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주님, 이 악한 세상을 헤치면서 살아가자니 마

음은 괴롭고 몸은 피곤하여,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고 기쁨도

소망도 없는 가운데서 되는 대로 살아갈 때가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님에 대한 믿음도 식어져서 대충대충 믿어보자

는 식으로 전락해 버리곤 합니다. 이런 죄인들을 긍휼히 여기

사 성실하게 주님을 믿음으로 마음밭을 옥토로 변화시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도록 친히 주

장하여 주시옵소서.

 

  불신자들을 위하여

  주님,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세상의 헌된 것에서 진리를 찾으

려고 헛된 수고를 하며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읍니다.

그들은 세상 재미와 쾌락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으려고 발버등

치지만, 진리를 발견하지 못해 낙심하며 좌절하는 불쌍한 인생

들이오니, 그들을 찾아가셔서 주님이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심을 그들로 알게 하옵소서.

 

   세상의 권세와 명예와 재산은 일시적인 만족과 기쁨을 주기는

하지만, 이런 것이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 될 수 없고 오직

주님만을 섬기는 것이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임을 깨닫는 지혜를

그들에 게 주시옵소서.

 

   아직도 그저 생존 문제에만 급급해서 먹고 입을 것을 해결하

는 일에만 전념하고 있는 잠든 심령을 깨우셔서, 세상의 것으로

아무리 배불린다 하더라도 여전히 배는 고플뿐, 결코 배고 픔을

 해소할 수 없으며 오직 주님에게서 나오는 생명의 양식으로 라

 야만 배고픔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진리의 말씀을 깨달 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읍소서.

 

    주님, 이 시간 간절히 바라옵기는 아버지를 알지 못하고 부인

 하는 불신자들의 무례함을 용서하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영의  

아버지가 주님이시라는 것을 친절하게 일깨워 주셔서 그들의 심

령에 아버지를 사모하는 기쁨으로 충만케 하시며 사랑으로 가득

차게 하옵소서.

 

  예배틀 위하여

   사랑이 많으신 주님, 이 시간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서, 그

리고 주님의 품이 그리워서 주님의 존전에 오른 저희 성도들을

주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 은혜의 생수를 흡족히 마

실 수 있도록 축복의 계곡으로 인도하여 주시윰소서. 그리하여

지난 한 주간 동안 세상에서 찢기고 상한 심령이 위로를 얻고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친히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 시간 특별히 간구하옵기는 주님의 양떼를 맡아 먹이

고 기르시는 목자 되시는 목사님께 은혜의 단비를 내려 주셔

서 양떼를 돌보시는 일에 피곤치 않게 하시고, 주님께서 맡겨주

신 사명을 귀중하게 여겨 주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영육간에

축복받는 목사님으로 삼아 주시고, 저희는 목자되시는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화평을 이루는 아름다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

옵소서.

 

   이 시간 찬양으로 예배를 돕는 성가대 위에도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그들의 찬양이 입으로만의 찬양이 아니라 마음의 중심애

서 드리는 찬양이 되게 하시고 그들의 찬송 소리에 저희의 완악

하고 나태한 심령이 쪼개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지금은 예배드리는 처음 시간이오니 마치는 시간까지 악한 마

귀틈타지 못하도록 주께서 친히 주장하여 주시옵기만을 간절히

바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찬양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이 죄인들을 하나님과

화해시키기 위해 몸소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주님 ! 십자가의

도를 어리석은 것이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볼 수 있는 지

혜를 주신 주님께 찬양을 드리옵나이다.

 

  감사

   주님이 아니었던들 아직도 사망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며 죽을

날만 기다릴 수밖에 없었을 저희 나약한 존재들을 사랑하시어

사망의 늪에서 건져 생명 길로 이끌어 주시고 또한 오늘은 일주

일간 세상에서 살면서 상처받은 심령들이 쉴 수 있도록 주님의

거룩한 전으로 불러내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옵나이다.

 

  회개

  주님께 이처럼 큰 은혜를 입고 있으면서도 저희는 욕심에 사

로잡혀 은혜를 은혜로 생각하지 않고 더 큰 축복을 받으려고

발버등치며 내 욕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형제와 다투고 형제를

미워하고 시기하는 죄인들이옵니다. 주님, 이런 저희의 입술로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주님을 믿는다고 말할 수 있겠읍

니가? 하지만 주게서 저희를 모른다고 외면하시면, 저희는 의

지할 곳이 없나이다. 그러니 주님께서 그 넓으신 아량으로저희

에게 긍휼을 베푸사, 저희를 용서하여 주시고 참회하는 심령을


 

  성도간의 화합을 위하여

   형제에게 원망들을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예물을 드리라

고 말씀하신 주님 ! 저희들이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여 저희자

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는 형제를 미

워한 적이 없읍니까? 내 눈속의 들보는 빼내지 않고 형제의

티를 나무라고 비방하지는 않았융니까? 형제의 일이 잘 되어가

는 것을 보고 시기하지는 않았읍니까?

 

   주님, 저희는 형제의 상처받은 마음은 생각하지 않고 제 멋대

로 비방하며 나무란 적이 너무도 많습니다. 저희는 제 자신의잘

못을 돌이켜 보기 보다는 형제를 비방하고 내 잘못을 은폐시키

기 위해 형제에게 책임을 전가하곤 하는 죄인들이융니다.

 

   이 시간 주님께 회개하고 저희들이 미워한 형제에게 마음 속

으로나마 용서를 빌 수 있는 기회로 삼아주시옵소서. 그리 하여

저희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주님을 섬기며 주님의 몸된 교회

에 충성하여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융소서.

 

   주님, 저희들이 세상 사람들처럼, 주님께 헌신하며 형제를 사

랑하는 일에 이해타산을 따지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고 멸망

 당할 자에게는 어리석은 것처럼 보이는 십자가의 도를 따름 으

 로써 승리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읍소서.

 

   주님, 저희는 부족한 죄인들인지라, 무의식중에 형제에게 상처

 를 입히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괴로와하고 있는 형

 제의 상처를 치료하여 주셔서 건강한 심령으로 목청껏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이제 저희가 그동안 불화하였던 모든 일들을 십자가에 장사지

내고, 미워했던 형제에게 용서를 빌고 그동안의 잘못된 관계를

깨끗이 청산하고 화합하여 교회에 덕을 끼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하여

   주님, 믿는 성도들이 서로 사랑하면서 주님의 일을 해 나가

지 않고 서로 미워하게 되면, 주님의 십자가와 흘리신 피가 헛

된 것이 되어버리고 주님의 몸된 교회가 갈래갈래 찢기는 상처

를 받게 되는 것임을 저희들이 깨달아 먼저 화합함으로 주님의

몽된 교회를 건강하게 지켜 나가는 믿음의 권속들이 될 수 있도

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가 싸치야 할 상대는 세상의 악한 권세이니 저희들

이 받은 바 은사에 합당하게 자기의 처지에서 선한 싸움을 싸우

며 서로 협력하여 주님의 몸을 손상시키는 일이 없도록 늘 지켜

주시옵소서.

 

   목사님을 위하여

   주님, 오늘도 애타게 저희 양들이 서로 화합하며 서로 사락하여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덕을 세우기를 간절

히 바라며 간구하시는 목사님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셔서 저희 교

회에 사랑이 넘치며 형제끼리 서로 상대방을 섬기는 귀한 은혜가

충만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직도 심령이 쪼개지지

않은 성도들 있으면, 주님께서 목사님의 말씀가운데 능력으로 임

재하셔서 그들의 심령을 쪼개어 주시고 아직도 자기의 잘못

을 깨닫지 못하는 싱령이 있으면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그

들의 마음속에 지혜의 영을 더하여 주셔서 자기의 잘못을 깨

닫고 주님 앞에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특별히 주님께서 목사님을 사랑하셔서 주님의 장막에 거하

 는 축복을 내려주시고, 건강을 지켜주시고 가정을 지켜주셔서

 육신과 세상의 근심에 시달리지  않고 온전히 주님께만 의지하

 는 주님의 귀한 사자님이 되게 하옵소서.

 

    예배를 위하여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 저희들이 한 마음으로 드리는 이

 예배를 받아 주시고  저희들이 한 목소리로 부르는 찬송에 귀를

  기울여 주석서, 저희 심령을 주님의 크신 은혜로 채워주시옵소서.

     주님, 마음의 상처로 인하여서, 육신의 질병으로 인하여서, 흑

  은 출타중이어서 주님의 제단에 오르지 못한 심령들 있읍니다.

  주님께서 친히 그들과 동행하여 주석서 마음의 상처를 입은 심

   령들에게는 상처를 싸매시는 사랑을 베풀어주시고 육신의 질병

  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심령들에게는 주님의 권능의 오른팔로 병

   을 고쳐주시며, 출타중에 있는 심령들에게는 주께서 그 곳까지

   동행하셔서 무사히 돌아을 수 있도록 그 길을 예비하여 주시옵

   소서 .

      오늘 드리는 이 예배가 기쁨과 사랑이넘치는 잔치가 되게 하

   여 주시읍기를 간절히 빌고 원하며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모음

 

찬양

지금도 살아계셔서 온 인류의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며 감찰

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의 전능하신 섭리를 찬송하오며 주님께 영광 드리나이다.

   감사 저희들을 주의 백성이라 부를 가치도 없는 죄인들

이지만 주님께서는 사랑해 주시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통

하여 보혈의 피로써 저희를 깨끗케 하시니 감사하옵나이다. 또

한 저희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말씀을 쫓아 살게 하

시 니 감사드리나이다.

 

   회개 주여. 저희들은 지난 한 주일 동안에도 세상에 살면

서 주를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저희들의 육신을 위하여 이

기적인 욕망과 많은 죄악에서 살아왔나이다. 이 시간 저희들

의 회개를 들어주시고 용서해 주시옵소서 또한 주님의 말씀의

거울로 저희를 비추시고 영흔을 가르치사 저희들의 삶 전체가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삶이 되게 하시고 주님을 저희의 희망

자 위로로 삼게 하시옵소서.

 

   성도들을 위한 간구

   하나님 아버지. 이 제단에 굻어 엎드린 사랑하는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오니 주께서 들어주시고 응답해 주시옵소서.

저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믿음을 허락하시고 생활속에서,

삶 전체를 통하여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살아있는 믿음을 허

락하시옵소서. 저희들이 걱정하고 근심하며 괴로워하는 그 모

모든것들은 약한 믿음 때문에, 용기없는 신앙때문이니 주께서

 저희들을 온전히 이끄셔서 더 굳센 믿음을 허락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구하옵니다.

 

   주여. 저희들에게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며 더욱 주님께

 헌신할 때 모든 걱정 근심이 사라질것을 확신하오니 저희들이

더욱 주께 헌신하게 하시옵소서.

 

   이웃을 위한 간구

   하나님 아버지. 아직도 주님을 알지 못하고 죄 속에서 신음

하는 저희들의 이웃과 형제들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주님께서

복음의 빛을 비추사 주의 밝은 빛 속에서 살아가게 하시고

예수 믿어 영생을 누리는 복을 허락 하시옵소서. 헐벗고 굶주

리는 우리의 이웃들 있사오니 그들을 주님께서 지켜 주시고 저

회들이 그들과 함께할 수 있는 귀한 믿음을 허락해 주옵소서.

 

   나라를 위한 간구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사랑하는 이 나라와 통치자

와 정사를 맡은 모든 이들에게 순수한 마음과 말에 현명함과

행동에 굳세고 주의 말씀을 두려워 하는 마음을 허락하시옵

소서. 그리하여 이땅에 불의와 부정이 사라지고 남북으로

갈라진 이 나라가 주님의 복음으로 통일되는 놀라운 축복의 역

사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

 

   교회를 위한 간구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저희 교회의 머릿

돌이 되셔서 지켜 추시고 주님의 사랑과 진리와 은혜가 가득

찬 교회가 되게 하시읍소서. 성령께서 뜨겁게 역사하시는 교

회가 되게 하시며 날로 부흥 발전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오늘 드리는 저희들의 예배가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산제

사가 되게 하시고 말씀 증거하실 귀한 목사님에게 함께 하셔

서 생명력 넘치는, 살아있는 말씀으로 저희들을 감동케 하시

옵소서.

   지금은 시작하는 시간이니 마치는 시간까지 오직 주님만이

임재하셔서 빈손들고 나온 모든 성도들에게 한량없는 축복내

 려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

둥지

쓴 글수 : 4882
가입일: 200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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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 Way〃
    I LAY MY LIFE DOWN AT YOUR FEET YOU'RE THE ONLY ONE I NEED I TURN TO YOU AND YOU ARE ALWAYS THERE IN TROUBLED TIMES. IT'S YOU I SEEK I PUT YOU FIRST THAT'S ALL I'LL NEED I HUMBLE ALL I AM, ALL TO YOU YOU ARE ALWAYS. ALWAYS THERE EVERY HOW AND EVERYWHERE YOUR GRACE ABOUNDS SO DEEPLY WITHIN ME YOU WILL NEVER EVER CHANGE YESTERDAY, TODAY THE SAME FOREVER 'T`IL FOREVER MEETS NO END ONE WAY, JESUS, YOU'RE THE ONLY ONE THAT I COULD LIVE FOR ONE WAY, JESUS, YOUR'RE THE ONLY ONE THAT I COULD LIVE FOR YOU ARE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WE LIVE BY FATH AND NOT BY SIGHT, FOR YOU WE'RE LIVING ALL FOR YOU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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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의 산 소망으로 믿음안에 굳게서는 삶   ♣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린도전서 15:50-58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승리로 인해
오늘도 기쁨으로
부활의 산 소망으로 하루를 엽니다

더욱 믿음안에 견고히 서서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전혀 헛됨이 없는 주 안에서의 수고를
하며 일상을 엮어가렵니다

내게 주신 모든것에
감사의 제사를 드리며
오늘도 찬양의 꽃다발
주님앞에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


늦기 전에 ..이 말씀 믿고 주님앞에 나아오십시오
가까운 교회를 찾으십시오
믿는자에겐 이 땅에서의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
마지막 나팔 울릴때 우리 몸은 새롭게 변화되어
썩지 않을 몸으로 변화되며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예수님이 다 이루셨습니다
당신을 위해 십자가를
죄의 짐을 다 대신 져 주셨습니다
믿고 나아오십시오
세상이 알 수없는 평안과 기쁨의 선물
을 받게 되실 것입니다

    약한 나로 강하게



좋은글이므로---옮겨왔습니다---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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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6일의 찬양예배는 토론식으로 진행되었다

격주로 토론식으로 진행될것 같다..

한사물을 가지고도 각자 보는 견해가 다르고 연령에 따라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어서

서로를 이해할수가 있어서 좋은면이 있는것 같았다..

믿음이란 어떤것일까에 대한 많은 의견들이 솟아졌지만 대부분 순종 의심하지 않는 믿음이란 이야기들이 주류를 이루었다..

믿으면 영생을 얻을수 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있는 특전이 있다..등등

다 순조롭게 진행이 되다가 내가 나의 믿음의 점수를 말하자 격론이 일어났다..

50%라고 했더니만...그이유는???하나님은 100%를 주셨는데 난 50%만 받아들인것 같기도하고

또 알고 싶은것 배우고 싶은것 많은데 아직도 배워야 할것이 많아서 50%라고 생각한다..

아직도 내가 채워가야 할 방이 많은데 빈방이 많은것 같아서 50%라고 생각한다..

난 욕심이 많아서 50%라고 생각했는데....그만 엉뚱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나갔다

내가 컴을 배울때 인터넷만 잘해도 될것이라 생각했다..그때만 해도 그것만이면 될것이라 생각했다..

한동안은 그렇게 지냈지요..인터넷을 배우니까 챗이라는것을 해봤다 신기했다..나랑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기도 하고 여러사람의 생각을 알수가 있어서 좋았다...

그런데 조금 지나니까 한글이 궁금해졌다...또 조금 지나니까 파워포인트가 궁금해졌다..

또 좀더 지나니까 엑셀이 궁금해졌다..조금 더 지나니까 한컴 오피스가 궁금해지고 조금더 지나니까..

포삽..플레시 자바스크립트 그래서 조금씩 배웠는데 아직도 모르는것이 많다..

배울수록 컴퓨터는 내가 배우고 알고 싶어하는 영역이 늘기만 한다..

지금은 여건이 되질 않아서 배우질 않고 있지만 ...언젠가는 해보고 싶다..

성경도 마찬가지다..알면 알수록 모르는 영역도 그만큼 늘어가니까 50%다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 말씀이 마음이 와닿는 부분이 많은데 읽어야 할 부분들이 더 많으니 50%

기도하며 빈방들을 채워가야 할것 같다..아마 난 방하나를 다 채우고 나면 또 빈방을 발견할것이다

그때도 아마 50%라고 대답할것이다


미국작가 루윌리스는 반기독교였고 무신론자였다 그가 성경이란 허구라고 주장하기 위해 벤허를 집필하기 시작했으나 허위를 증명하려면 성경을 읽어야 하기 때문에 꼼꼼히 읽어보다가 너무나도 큰 진실성을 발견하고는

회심하였고 그진실성이 마음에 다가와서 눈물로 회개하고 쓴 소설이 불후의 명작 벤허이다..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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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유래

성경 2007. 11. 20. 02:04

십자가의 유래
기독교의 가장 대표적인 상징이 된 십자가! 이 십자가는 어디에서 유래된 것일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죽임을 당하셨고, 그 방법은 바로 십자가 형이었다.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인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이 십자가가 알려지기 훨씬 이전부터 십자가 형은 고대 근동의 국가에서 시행되던 사형방법이었다. 페르시아제국과 헬라제국에서는 강도와 산적들을 주로 이 형으로 다스렸다. 이들 제국이 로마 제국에 복속되면서 십자가 형은 로마제국 내에서 비 시민권자들을 위한 처형 수단이 되었다.




십자가는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의 용서를 가르쳐 준다. 동시에 십자가를 지라는 새 계명을 주고 있다.
예수님 시대에는 십자가를 지고 가는 사람을 보면 이는 바로 사형을 당하러 가는 사람을 보는 것이었다.
때문에 “자기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막8:34)”는 그리스도의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 “죽으라!”는 명령이다.
나의 죄와 과거와 고집과 교만과 나 자체를 죽이고 그리스도의 일을 위해 죽음을 각오하라는 말씀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볼 때마다 인류를 위해 피 흘리신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동시에 그 속에서 우리 모두를 제자로 부르는 그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우리는 성경 말씀을 통하여 십자가의 영적 의미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우리를 향한 사랑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 롬6:6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을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53:5 )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행2:36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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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찬송

찬송/국외찬송 2007. 10. 9. 12:31
    〃 I feel like I am falling〃 I would like to walk this world with You, always Never want to be apart from You O Lord I am sometimes overwhelmed by Truth and Your ways Could it be that I was made for You I"m blown away I am falling. I am falling in love I am falling in love. I am falling in love with You Would You stay and listen for a while Please stay And let me talk of how You make me smile, oh I would like to leave it all behind my ways But I get caught up in myself sometimes All I can say I am falling I am falling in love I am falling in love. I am falling in lov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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