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잎클로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웃겨 죽는줄.....ㅋㅋㅋㅋㅋㅋ

이거 사진 두장밖에 없지만...ㅋㅋㅋㅋㅋㅋ 

포스팅 꼭 해야 돼..ㅋㅋㅋㅋㅋ...놓치면 후회함...ㅋㅋㅋㅋㅋ

손으로 절반 얼굴을 가리며 포기했다는듯이 웃는 한경이..ㅋㅋㅋ

이건 둬둬의 현재 모습을 저 뒤쪽 스크린으로 보고난뒤..풉- 하고 터진 한경이 모습이다..ㅋㅋㅋ

ㅋㅋㅋㅋ...그거 아시나요?

지금의 둬둬는.......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한경이가 "내 둬둬!!" 하며 표호하던 사진에서 봤던...

그 삐쭉삐쭉한 털까지 싹 밀어버려서...ㅋㅋㅋㅋㅋ

온몸에는 털이 하나도 없고 오직 머리부분에만 남아있다는거..ㅋㅋ

둬둬 아빠는....ㅋㅋㅋ....지금의 둬둬를 보면...ㅋㅋㅋ...

차마 안아들지도 못하겠다고..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ㅋㅋㅋㅋ

풉-

이건 엘에이에서 지진을 만났을때,

손씨가 구석쪽에 웅크리고 있던 모습을 한경이가 흉내내는거임~ㅋㅋㅋ

그래봤자 지는 그때 자고 있었으면서~ㅋㅋ

남을 놀려주고 있는 한경이였습니다...ㅋㅋㅋㅋ

으악- 사진으로 봐도 이리 생동한데....ㅋㅋㅋㅋ

영상으로 빨리 보고싶다....ㅠㅠㅠㅠ

- 한경이 부분 -

영상을 보면 알수 있는데, 한경이 녹음하면서 애 좀 먹은듯 하다..^^;

http://ent.ifeng.com/music/mainland/detail_2010_05/25/1551176_0.shtml

- 한경이 파트너 부분(한경 거론) -

이 분은 저우비창(周筆暢)이라는 여자가수인데 오디션 프로로 데뷔를 한 사람이다.

한 사람의 박수소리는 외롭고, 한 사람의 달리기는 고통스럽다.

오직 서로 껴안아봐야만 따뜻함의 행복을 느낄수 있고,

오직 서로 경주해봐야만 노력의 맛을 느낄수 있고,

오직 함께 걸어봐야 진정으로 소유할수 있다.

선수한테 상대가 없다면 도전도 없다.

도전이 없다면 환호도 없고, 환호가 없다면 나눔도 없고, 나눔이 없다면 영원이 없다.

그대와 나, 모두 너무 작다.

하지만 그대와 나면 아주 크다.

누가 영원한걸 바라지 않겠는가? 사람이란 서로 지지해주는거다.

그대와 나 사이에서, 그대는 나의 영원이고, 나도 그대의 영원이다.

그대의 몸짓에서 나는 큰 산의 높이를 보았고,

그대의 말투에서 나는 바다의 깊은 속을 느꼈으며,

그대의 미소는 나의 혈액 속에 스며들었다.

태양은 늘 그대의 눈망울속에서 떠오른다.

그대만 있다면 나의 하늘도 늘 맑다.

그리고 나의 기적은 그대의 파장이기도 하다.

그대가 나를 지탱해줬고, 나도 그대를 지탱해줬다.

서로의 지탱이 있으면 바로 "우리"이다.

우리는 그대와 내가 함께 있는것이고, 우리는 사랑하는것과 사랑받는것이 뭉친것이다.

오직 함께 있어야만, 박수소리가 서로에 대한 격려로 되고,

오직 함께 있어야만, 달리기의 목표와 가까워진다.

그대와 나, 함께.

우리 함께.

한경: 시간이 없고, 뭐하는 거야? 어?

 

[도대체 누가 SJM의 한경을 화나게 했는가?!!]

 

한경: 야, 너희들 다 나와, 찍긴 뭘 찍어!

12월 26일 저녁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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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흥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님, 화내는 모습이 카리스마 짱이다...ㅠㅠㅠㅠㅠㅠ

뭐 당연히 몰래카메라같은 내용이겠지만,

그래도 맨날 인자하게 웃기만 하는 한경이가 화내고 있는 매력적인(...) 모습을 볼수 있어서 너무 좋다..ㅠㅠ

왜냐하면 애들을 속이려면 평시에 화내는 모습도 바로 이런 모습이여야 하니까~

이것이 바로 한경이가 화내는 실제 모습이라 이거야~~ㅠㅠㅠㅠㅠ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ㅠㅠㅠㅠㅠㅠ

미치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꾸 돌려보게 돼...ㅠㅠㅠㅠㅠ...

시계보는 시늉을 하면서 "시간이 없고.."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ㅠㅠㅠㅠㅠ

열폭하는게 너무 매력있어...ㅠㅠㅠㅠㅠㅠㅠ

 펌

그런데 각종 송사에 휘말리는 요즘 한경이 넘 보고 싶다..
맘이 많이 아프구나..부디 좋은 모습으로 나타나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