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알파요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당신의 능력의 손으로 붙드시고 사랑의 품안에 안아주시어서 금년 한해동안도 승리하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시간 새천년 21세기가 열리는 문턱에서 그동안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격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

오늘 우리들로 하여금 뜻 깊은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이곳 주님의 몸된 교회에 모이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상한 갈대도 꺽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못하시는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험난한 세상 가운데서 우리의 가냘픈 생명을 이시간까지 지켜주시고 하나님의 오묘한 솜씨로 빗어낸 세상에서 저마다의 인생길을 열심히 달려오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평화로운 가정을 주시며 땀흘리며 보람있게 일할수 있는 일터를 주시며 믿음을 가지고 성도의 길을 걷게 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은 주님의 피값으로 세우신00교회가 창립된지70주년이 되는 해로써 갓가지 행사를 통하여 교회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편 건강하지도 못하고 일터도 불안정하며 결손된 가정의 아픔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위로받고 살게해주신 은총이 더욱 감사합니다..

뜻밖에도 000담임 목사님이 영육간 피로하여 강단에 서시지 못하거나 자리만을 지켜야 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낙심될때도 의연히 기도하게 하신 것을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께서 귀히 쓰시는 종을 어여삐여기사 하루 속히일으켜 이전보다도 더 강건케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이 금식후 광야에서 세 번씩이나 마귀의 시험을 이기게 하신 성령이시여000목사님에게 임하시어 승리하게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새천년 새로운 세기에는 항상 기뻐하면서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면서 재림의 주를 기다리는 소망을 가지고 살게 하여 주시기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모든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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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기도문모음 2010. 12. 27. 09:34

나보다 더 정직한 이가 없으며 나는 죽은자도 살리는 자이고 시공을 초월하며
너희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며 너희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나 곧 내가 메시아니라
내가 바로 그리스도니라 하신 우리 주님 앞에 한없는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이시간 주님 사랑을 입고자하는 마음으로 주님 성전에 모인 우리 성도님들의 진실된 마음으로 드려지는 기도를
주님 돌아보아 주시옵소서
지난 한주간을 돌이켜 볼때에 얼마나 주님 주시는 말씀을 쫓아 살았는지
나태한 것에 빠져 세상 허탄한 것을 쫓으며 살았는지 이시간 회개하며
더러워진 옷을 주님 주시는 은혜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사랑하는 자여 같이 걷자 하신 주님의 말씀을 항상 기억하며
주님과 같이 두려움없이 걸어가며 이야기 를 나누고 주님 말씀의 온기를 느낄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 여호와여 이제 호랑이의 우렁찬 포효속에 시작된 2010년 한해가 몇시간을 남기지 않고
영원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주여 남은 시간만이라도 주님 주시는 말씀속에 새로운 것을 준비하게 하시며
새술은 새 부대에 넣으라 했듯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2011년 토끼의 해 새로운 꿈을 가지고
더욱더 밝은 눈으로 주님의 말씀을 쫓는 우리 성도님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우리 민족을 치리하는 치리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김정일 지도자 있습니다..
그들이 무엇이 우리 민족을 위하는 길인지 그들이 밝은 해안을 가지고 한반도를 통치하게 하시고
더욱이 북녘동포들 굶주리고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북녘 동포들이 굶주리지 않도록 민생을 돌아보아 주는 지도자 되길 원하옵니다
남한 침략만이 살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성도님들을 항상 건강으로 이끌어 주시옵고
물절적인 지경도 믿음의 지경도 모두 확장되는 영화가 나타나는 2011년이 되어 지기를 원하옵니다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 주님의 온기만이 흐르는 우리 성도님들의 가정이 되어지기를 간구합니다

이 시간 특별히 간구하옵기는 주님의 양떼를 맡아 먹이시는 사관님께 은혜의 단비와 건강의 단비를 충만히 내려 주시어서
말씀을 증거하실때에나 양떼들을 돌보실때 늘 피곤함이 없도록 하여 주시옵소서..사관님의 말씀아래 우리 부천영문이 늘 
늘 싱싱함으로 영양가 많은 풀들이 자라나 많은 양들이 찾아드는 목장이 될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저희들도 사관님의 
말씀 사역에 아름다운 동행이 되어 지는 역사가 이루어지길 원하옵니다

이시간 말씀을 돕는 찬양대와 할렐루야 악대에게도 함께 하시사 그들의 찬양이 입으로만 하는 찬양이 아니라
마음의 중심에서 우러나오는 찬양이 되게 해주시고 찬양을 듣는 우리들또한 세파에 일그러진 마음들이 주님 주시는 복음속에 활짝
깨어나는 영혼들이 되길 원하옵니다....
지금 드려지는 이 예배가 성삼위 일체의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우리들에게는 은혜의 시간이 될줄로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을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에게 복주시는 우리주 예수 이름 받들어 기도 합니다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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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주일 기도문

하늘을 창조하시고 빛과 광명을 두시고 단비를 내리시는 하나님 !
땅을 빚어 만드신 후, 황무지로 두지 아니하시고 각종 곡식과 채소를
있게 하시니 영원무궁토록 찬양합니다. 올해에도 풍성한 수확을 거
두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립니다.
하늘과 땅의 만나로 영육을 살찌우게 하신 하나님 ! 감사로 예배드
리는 이 시간, 몸과 마음과 물질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게 하옵소
서.
지금까지 도우시고 지켜 주신 하나님 아버지 ! 목마른 자들을 불러
모아 값도 없이 물을 주시고, 먹을 것이 없는 자들도 불러모아 돈 없
이 양식을 주시오니 생기가 솟아납니다. 이 생기로 구원의 소식을 만
방에 전할 주님의 제자가 되기 원하오니 크나큰 평화를 이 땅에 심게
하옵소서.
마지막 때에 추수할 일군을 부르시는 하나님! 곡식 단만 추수할
것이 아니라 예정하신 알곡 신자들을 추수해 거두어들일 수 있는 일
꾼으로 우리들을 세워 주옵소서.
세상 광풍에 시달려 고생하다가도 주님의 위로하심으로 믿음의 길
을 힘겹게 걸어가는 우리들이오니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주의 형상
으로 변화되어 아멘으로 화답하는 심령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영원한 사랑으로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 아버지 ! 주의 전을 사모
하면서도 병석에 누워 있는 자들을 기억하시사, 치료의 광선을 비춰
주옵소서. 속히 자리를 털고 일어나 영광된 삶으로 변화시켜 주옵소
서. 군대에 나가 있는 젊은이들을 지키시고, 대학입시 준비로 인하여
지쳐 있는 학생들에게 용기와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앞길을 인도하
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전능하시고 어느 곳에나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교회와 민족을
옳은 길로 인도하시사, 하늘의 정의와 평화를 드러내게 하옵소서. 위
정자들과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시고. 타락과 불의가 성행
하는 이 땅의 모든 백성들이 감사로 예배드리게 하옵소서. 허락하신
풍요로움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모든 것을 나눌 줄 아는 마음을 허락
하옵소서.
이 예배가 성삼위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참예한 우리들에게는
은혜의 시간이 됨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영광을 홀로
받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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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로부터 오메가이시며 죽은자도 살리시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며 저희들에게 생명을 주신 주 메시아여 당신께 한없는 찬양과 경배를 올리옵나이다

창밖을 올려다 보면 주님의 웃으시는 얼굴이 보이는듯 파랗고 높은 하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은혜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조금만 힘들어지고 어려워져도 주님께 불평 불만을 늘어놓고 살아갑니다

일상속에서 게으르고 나태하여진 우리를 사랑하셔서 이 자리에 이렇게 모여 예배 하게 하시니 정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조그만 일에도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전심으로 드리는 이 산제사가 주님께 올바로 상달되는 믿음의 제사가 되어지기를 간구합니다

이번주는 우리교회가 탄생한지26주년되는 주일입니다...9월의 탄생석인 사파이어처럼항상 푸르름을 간직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라며

항상 26살 청년의 마음으로 복음의 중심에 서며 어두운 밤바다를밝혀주는 등대와 같이 주위를 밝혀주며 전도와 영혼의 양육을 감당하는 늘 성장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제7호태풍 곤파스로부터 많은 피해를 받은 국민들 있습니다

뜻밖의 재난으로 가족을 잃고 재물을 잃어서 힘들어 하는 그들의 마음을 당신께서 아시오니 주님 귀하신 보혈로써 다시금 그들을 삶의 희망의 터전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헌금으로 기도로 함께 하는 우리들의 마음이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주길 기도합니다

사랑의 주님이시여 이나라의 위정자들을 기억하시어서 그들에게 명철함을 주시어서

정의와 진리의 말씀으로 이나라를 경영할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이땅에 복음의 씨앗이 널리 전파되어서 온국민 하나님께 모든 소원을 소리 높여 기도하는 그날이 오기를 간구합니다

이가을에 추수의 때를 기달리며 지난봄부터 땀흘려 곡식을 가꾼 농부의 소박한 기도를 들어주시고 그들의 갈라진 손등을 주님께서 어루만져주시옵소서..

지난 12년동안 땀흘리며 불철주야 공부한 수험생들의 애타는 기도를 들어주시옵고

그들이 잘익은 열매를 거둘수 있도록 지혜와 총명을 주시옵소서

수능일날까지 건강으로 우리의 수험생들을 지켜주시옵소서

아브라함이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하나님 명령과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지켜서 열방의 아비가 되게 하시고 자손이  대대로 번창하고 복받은것 처럼 우리성도님들도 하나님 명령과 계명과 법도를 잘 지켜서 믿음의 지경이 넓어지고 물질의 지경이 넓어져서 자손 대대로 번창하고복받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간구합니다

또한 은혜로운 말씀으로 복음의 푸른동산으로 인도해주시는 우리의 사관님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건강으로 지켜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주시는 복음으로 가시돋히고 상한 우리의 마음들이 치유받기를 간구합니다

찬양하는 성가대와 악대에게도 늘 함께하시사 그들이 더 공고히 하나님만을 찬양할수 있도록 해주시길 원하오며 우리에게 풍성한 추석을 주시며 오고가는 추석 귀향길을 책임져주시는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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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

기도문모음 2010. 5. 19. 17:59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 8:1-2)

본문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저희를 위해 고난받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저희를 살리신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저희들은 주님의 고난을 내것으로 받아 들이는 결심이 약한 것을 생각할 때, 십자가에 죽기까지 고난 당하신 주님 앞에 부끄러울 뿐입니다. 회개도 잠시뿐, 다시 십자가의 감격과 은혜를 잃어버린 채 죄와 부패에 둘러싸여 주님을 외면한 채 다시금 살았습니다. 뉘우치고 회개하오니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용서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주님의 고난을 가슴깊이 새기는 이 사순절에 "나는 죄인이옵니다" 통회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자랑할 것은 주님의 피묻은 십자가밖에 없음을 알게 하시옵고, 사도 바울처럼 주님의 십자가를 담대히 자랑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교회도 오직 십자가만을 붙들고 있는 교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기까지 사랑하신 사람들을 생각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병든 심령을 치료하고, 연약한 심령을 강하게 하며, 삶의 의미를 찾는 데에도 주님의 피묻은 십자가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 십자가 아래서 휴식과 평안을 얻고 새 소망이 넘치는 삶이 되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에도 주님의 십자가 앞에 두 손 들고 아픔을 호소하는 성도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치료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이끌어 주시고, 저희들은 가슴을 치며 회개하는 축복의 말씀이 되게 하시옵소서.

예배를 위하여 수종드는 저들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주님의 사랑과 축복을 경험하게 하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악한 세력들이 조금도 틈타지 않도록 이 시간 성령께서 친히 운행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를 죄악 가운데서 구원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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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녀야

기도문모음 2010. 5. 1. 11:30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딸아!!!!

 

지금 자갈밭을 걷고 있다하여도 힘들다 불평하지 말아라....

조금뒤엔 

시야가 확트인 고속도로가 나타나리라.

 

지금 비바람이 몰아쳐서 서있기 힘들다고 해도

하늘 저편엔 일곱가지색 무지개가 있다는걸 기억하고 항상기도할찌니라..

 

지금 힘들다고 살아가는 의미가 없다고 괴로워하지말라

낙심하지말라

너의 사랑과 헌신과 기도가 반드시 하나님 나라에 기록되어 있느니라

 

지금 너가 소원하고 작정하고 기도하는것이 당장이루어지지 않는다고

기도를 게을리 하지말라....

언젠가는 천사들의 함성속에 너의 기도가 이루어지리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딸아!!!!

너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하여도

그를 미워하지 말아라...

그를 위해서 기도해주는 사람이 되거라

 

범사에 감사하며 늘 이웃을 생각하는

나의 아들 딸이 되기를.....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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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시간 구역예배로 구역식구들이 모여서 전심을 다하여 찬양과 경배를 드리고 앴습니다...
주님께서 저희들의 삶을 주관하시며 은혜와 평강이 넘치게 하여주시며
모인 저희들에게 성령께서 함께하시어 들어가나 나가나 늘 말씀으로 충만한구역이 될수 있도록하여주시옵소서
이시간 지난 한주간도 주님께서 주신 뜻대로 살지 못하고 세상 허망한것을 쫒으며 살았음을고백하며
다시금 주님주시는 은혜의말씀으로 깨끗함을 얻고자합니다...
이시간 주시는 은혜의 말씀으로 세상 살아갈 힘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이시간 말씀을 대언하시는 구역장께도 능력에 능력을 7배나 더하여서 우리 소망구역을 은혜의 바다로 이끌기에
넘치고 넘치는 구역장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우리 구역원들 또한 마음의 문을 활짝열어서 구역장이 이끄는 말씀의 바다은혜의 바다로 동행할수 있도록하여주시옵소서...
우리 구역원들 믿음의 지경과 물질의 지경을 넓혀주시고 각 가정과 사업장에도 평안과 희락이 넘치게 하여주시며 건강을 지켜주시옵소서
선물로 주신 우리들의 자녀들에게도 주신 달란트대로 학교와 사회 그리고 교회안에서 제 역할을 다하는 우리들의 자녀로 성장시켜주시옵소서...
주일마다 좋은 말씀으로 우리를 이끄시는 우리의 목회자에게도 건강을 주시고 그의 말씀으로 우리성도님들이 한발짝 한발짝  주님께 더 다가갈수 있도록 그에게 은혜를 주시옵소서...
오늘 참석 못한 구역원들께도 주님은혜가 항상 함께 하시길 바라며
이예배가 하나님을 정말로 기쁘게 하는 예배가 되길 원하오며
이 모든 말씀을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는 우리주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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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의 의미는 무엇인가? 

단순히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의 일부 혹은 대부분을 행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순종은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굴복하는 것이다.

순종은 그 구체적인 행동 뒤에 있는 의지의 태도이다.

순종은 주님께 나아와서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이다.

아버지, 여기 저와 저의 모든 소유가 있습니다.

값을 지불하시고 저를 사셨으니

아버지께 절대적인 소유권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저와 저의 모든 소유를 취하시고

주님의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곳에 보내시고 주님의 뜻대로

저를 사용하십시오.

저 자신과 제가 가진 모든 소유를 아무 조건없이

영원히 주님의 권한과 용도에 맡깁니다. 

 

                                                         -  R.. A. Torey -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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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주일 대표기도문*



*은혜의 하나님,
금년 한해 열두 달 4계절 52주 365일을 주님 안에서 우리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우리 가정들과 직장과 사업과
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주님의 은혜 중에 보호 인도해 주심
을 감사 찬송합니다.

신년 주일이 엊그제 같았는데 하나님의 해, 수레바퀴처럼
또 한 번 돌고 돌아 벌써 송년 주일입니다.
세월을 아껴라 때가 악하니라!
술 취하지 말고 오직 성령 충만을 받아라!
맡은 자는 충성하라고 주님 말씀 하셨는데 오늘 주님 앞에
아뢰는 우리의 금년 신앙생활 결산보고서는 목표미달
항목이 너무 많아서 불충불의 완악하고 교만한 저희들의
생활이 부끄럽고 죄스러울 뿐입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새해 벽두에 주님 앞에 절대신앙 절대순종 절대헌신을
다짐하며 목표로 주일 성수, 매일 성경읽기, 부모공경,
열심 전도 가정 예배를 스스로 맹세하였으나 이행하지도
못하고 아직도 끊을 것을 끊지 못한 채 또 한 해를 보내며
눈물로 회개하오니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새해를 바라보면서 주님 앞에 다시 한번 결단하고 일편단심
순종 충성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소망의 주 하나님,
우리 성도님들 머리 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사랑의
위로와 격려로써 각자가 신앙과 인생의 새 비전과 도약을
꿈꾸게 하옵소서.
오늘도 단 위에 세우신 주님의 사자를 통하여 주시는 말씀
으로 우리들의 영혼이 정결 강건해지고 신앙 인격이 더욱
성숙해져서 주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리길 원합니다.

주 성령님,
다가오는 새해에는 우리 000교회가 은혜 중에 더욱 성장
부흥하고 교우들 가정마다 직장 사업마다 그리고 우리
한국교회와 국가 민족 위에 주님의 은혜와 복이 넘치시기를
원하옵고, 교회의 머리 되시며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
인터넷 카페에서 펐습니다...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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