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2019년 한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동안 우리가정에 우리교회에 우리나라에 기도의 열매와 사랑의 열매가 가득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올 한해 세운 계획들이 주님 주신 보혈로
능력의 손길 안에서 모두다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하게 하시고 찬양하게 하시고 늘 말씀안에서 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성도의 가정마다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하길 원하옵니다..

올 한해 마치는 날까지 주님의 영광이 가득 비치는 가정과 교회와 나라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이 우리안에서 일하고 계심으로 우리는 존재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가질수 있습니다..주님께서 주신 생명수로 늘 새롭게 환골탈태 하는 삶을 누리게 해주시옵소서..

젊은 청년들의 일자리가 많아지게 하시고
도덕적 기강이 흐트러지지 않는 정직한 민족이 되게 하여주시옵고

교회각 부서 부서 마다 주님 주시는 능력으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주시옵소서..

담임 목회자에게 건강으로 인도하여 주시옵고  이모든 말씀을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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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에게 한없는 사랑을 주시는 주님!!!

오늘도 잠시나마 눈감고 기도할수 있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아이들 구세군에축복의 선물로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아이들이 자라남에 있어서 즐거움을 느낄수 있도록 행복을 누릴수 있도록

저희 부모들은 최선을 다해서 사랑과 정성을 다해서 양육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상처도 많이 주었습니다..

다시는 아이들이 상처 받는 일이 없도록 기도로 힘쓰는 부모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머지 않아 수능 시험을 치르게되는 자녀들 있습니다.

부모들은 사랑으로 그들을 감싸주고 용기를 준다고 하지만

아마도 주님의 한없는 사랑과 보혈의 말씀이 더욱더 큰힘이 되어 준다는것을 저희

들은 잘알고 믿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 있을지도 모르는 우리 아이들

신경이 칼끝처럼 곤두서 있을지도 모르는 우리아이들을 주님께서 피묻은 손으로 온전하게

어루만져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경이로운 능력으로 저들의 삶을 주관하여 주시고

수능 당일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성령 충만함속에

최대한의 실력을 발휘할수 있도록

저들을 눈동자같이 지켜주시옵소서..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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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밤 거리를 밝혀주며 사람들과 달리는 차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와주는 가로등처럼성령으로 저희들의 어두운 심령을 밝게 밝혀주시고 복된 말씀의 고센땅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의 사랑앞에 무한한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주님 저희들 한주간 동안 주님 말씀을 따르지 못하고 모진 세파에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리며 살아 왔음을 고백하며 주님앞에 무릎꿇고 용서를 구합니다.주님께서 뿌려주시는 생명수로 몸속 까지 타들어간 갈증을 해결하고자 합니다....주님 주신 성전안에 우리주님만을 사모하여 모여든 우리 성도님들모두 모두에게 흡족하게 생명수를 뿌려주시어서 갈증을 해갈하여 주시옵고 세파속에 더러워진 우리들의 옷들도 깨끗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성령강림절을 맞이하여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던 성도님들께 오셨던 성령이 우리 교회성도님들에게도 오셔서 신앙이 한층더 성장하게 하시고 교회의지경 확장을 위해서 지역 복음화를 위해서 기도하게 하시고 자녀를 위해 가정을 위해 물질의 확장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님들이 되게 하소서

 주님 마음이 우리 성도님들의 마음이 되게 하시고 주님의 뜻이 성도님들의 뜻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기도가 시들은 태신자들 있습니다...우리 부천교회의 활화산 같이 불뿜는 기도속에 태신자들의 기도가 다시 살아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옵니다.
하나님 아버지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60년전 동족 상잔의 비극이 아직도 끝나지 않은채 휴전의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자유를 위해 피흘린 젊은이들의 피값을 기억하여 주시고 지금도 지하에서 숨죽이며 기도하고 있는 우리 성도님들의 기도를 들어주시어서 저들이 자유를 만끽할수 있도록 하여주시옵고  굶주림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공산 독재정권이 물러간 그자리에 주님의 헐화기가 나부끼게하여주시옵소서...
이사회에 온갖 부정부패한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사회를 주님 주시는 복된 말씀으로 치유하셔서  아름답고 바른 가치관이 세워질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장마철이 시작됩니다...비 피해 입는 일이 없도록 하여 주시옵고

성도님들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건강으로 이끌어주시옵소서.
이시간 주님의 복된 말씀을 대언하시는 사관님을 성령안에서 능력의 팔로 붙들어주셔서

권세있게 하여 주시고 듣는 귀가 말씀으로 모두 에바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예배를 돕는 손길들이 있습니다.아름다운 목소리로 또 악대 연주로 순종하는 아름다운 마음들을 열랍하시고 귀하게 쓰임받는 종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예배의 처음과 끝을 부탁하오며 우리들의 마음을 밝게 비춰주시는 예수그리스도 이름받들어 기도합니다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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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위한 축복 기도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가정를 사랑하셔서 자녀들을 선물로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자녀의 머리를 축복하셔서,

          솔로몬처럼 지혜와 명철이 충만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두 눈을 축복하셔서

         회개의 눈물로 적셔주시고, 세상의 헛된 것이 아니라

   에스겔의 환상처럼 하나님의 환상과 비젼을 바라보는 자녀 되게 하소서.

 

                     두 귀를 축복하셔서,

 사무엘처럼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사랑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입술을 축복하셔서,

           기도와 찬송이 끊이지 않게 하시고 바나바처럼

        감사와 위로와 열정의 삶을 사는 자녀 되게 하소서

 

                     가슴을 축복하셔서,

         구원에 대한 감격이 넘치게 하시고 예수님의 성품을 주사

            온유와 용서와 열정의 삶을 사는 자녀 되게 하소서

     

                     두 손을 축복하셔서

    예수님처럼 제자들의 발을 씻길 수 있는 겸손과 섬김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두 발을 축복하셔서

       욕망의 길이 아니라 십자가의 길을 묵묵히 걷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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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기도문

기도문모음 2011. 4. 14. 16:14

 

    사순절 기도문사순절 기도문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소경과도 같은 제자들은 때가 오는지도 모른 채 잠에 빠져 있을 그 때에 ..자신의 때가 오고 있음을 알고 계셨던 당신께서는 떠날 것을 예감 하시고.. 제자들에게 필요한 말씀의 옷을 입히시며 한 사람 한 사람 사랑의 눈빛으로 만져 주시고 섬김의 도를 가르쳐 주셨던 이여 ..그토록 무거운 짐이 당신의 어깨에 지워지는 줄도 몰랐던 제자는 누가 더 하느님나라에서 큰 사람인지 철없는 질문으로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었습니다..당신께서 걸어가신 한 발작 한 발작 그 자취 마다엔 사랑을 위한 수고의 땀이 배여 있었음을 어렴풋이 보이는 듯하여 ...지금도 나를 향해 바라보시는 자비로운 그 눈빛에 눈가에는 촉촉이 이슬이 맺히곤 합니다..당신의 그 사랑의 마음이 내게도 스며들게 하시어 어느 듯 나의 삶속에서도 당신의 사랑이 익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당신께서 드린 제사에서 나의 죽음을 보게 하시고 그 죽음의 터전 위에 당신의 생명으로 깨어나 당신의 향기를 발하는 자로 다시 일어서게 하소서..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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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

기도문모음 2011. 3. 15. 18:19
이제 생명이 태동하는 아름다운 3월을 맞이하게 하시고 저희들이 숨을 쉴수 있도록 호흡을 주시고 이세상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한없는 찬양과 경배를 올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항상 기뻐하고, 언제나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라!" 하고 주신 말씀을 온 몸으로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온갖 매체로 부터 쏟아져 들어오는 갖가지 뉴스들로 부터 우리들은 진한 감동을 받을때도 있지만 분노를 느끼기도 하며 때론 올바르지 못한 유혹의 손길들을 접할때도 있습니다...세상의 유혹은 너무나도 강렬하여 저희들을 붙잡아주시는 주님의 손길이 아니면 저희들은 버티기 어려움을 고백합니다...이시간 주님 주시는 말씀으로 어리석고 나약한 저희들의 마음을 잡아주시고 상한 심령들을 고쳐주시옵소서
깨끗한 마음으로 드리는 이 산제사가 주님께 올바로 상달되는 믿음의 제사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민족과 지구촌 온 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진으로 힘들어하는 일본 국민들 있습니다,,주님 보혈의 손으로그들의 고통을 어루만져주시고 방사능 누출사고가 최소화가
될수 있도록 하여주시고 한국 구세군에서 18일과19일 양일간 서울 가두모금을 한다고 합니다...
많은 성과 있는 모금이 되길 바라고 그 옛날 우리 민족을 핍박하던 일본 민족이지만 미움의 감정을 뒤로 하고
모금에 많이 참여하는 국민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지금 아랍 여러나라들에는 민주화 바람이 불어가고 있습니다
그 민주화 바람이 모두 성공하여서 독재하에서 신음하였던 모든 백성들이 자유를 누릴수 있기를 원하고
혹여 아랍지방 민주화의 바람으로 인하여 유가가 폭등하여 우리 경제가 힘들어지는 일이 없도록 주님
 이나라 경제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담주부터 신임사관님 동부인 부임심방을 하실것입니다..
사관님께서 말씀을 들고 가정마다 예배를 드릴때 은혜충만 성령충만하시게 하여 주시옵고
우리 사관님 피곤함이 없도록 건강을 돌보아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풍성한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올 한해는 모이면 기도하며 말씀을 익히며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는 우리 성도님과 교회가 되기를 원하며 교회의 빈 자리가 채워지고 각 부서 창성하는 축복을 함께 나누는 해가 되길 간구드립니다.
이제 봄이 되어 입학을 하는 자녀들과 진급을 한 자녀들 있습니다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 만났기를 바라고 주님의 말씀과 새로운 지식을 익히는데 소흘하지 않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 주의 종을 통해 주님의 말씀을 주실 때  우리 성도님들 기쁨으로 말씀을 받을수 있도록 해주시고  늘 성령 충만함 속에 살아갈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예배를 돕는 할렐루야 악대와 찬양대에게도 함께하시사
듣는 우리들의 영혼이 주님앞에 한발짝 더 다가갈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일이 나에게 달려있는것처럼 일하고 모든일이 하나님에게 달려있는것처럼 기도하자라고 하신 윌리엄부스대장의 기도를 기억하며 항상 우리 성도간 사랑과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는 성도님들이 되길 원하며 이모든 말씀을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3월13일 기도문 원본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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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your concerning and prayer for us.
저희를 위해 기도로 후원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I was out from THQ to teach cadets and staff 'Singing classes' for the commissioning service soon.
It was a little after I started classes and then !!--.
사관학교에서 다가오는 임관임명 졸업식을 위한 찬양 준비를 위해 가르치기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아
지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Of course we stopped and went our from the school and turned on TV set.
Even our mobile phone couldn't work to have any calling and sending e-mails.
당연히 수업과 연습을 멈추고 사관학교 밖으로 나가서 텔레비를 틀게 되었습니다.
셀폰도 작동을 멈추어서 이메일이나 전화 통화도 불가능했습니다.

Training Principal kindly drove me to Kiyose, finally taking too long drinving.
some THQ staff could not go homes because of stopping railway as many people in Tokyo.
사관학교 교장님께서 먼 길을 키오시까지 저를 태워다 주셨고
동경에 전철을 운행을 못했기에 몇 일본 군국 본영 직원들은 집으로 갈 수 없게 되었읍니다.

Some THQ staff already went out from Tokyo to help small activities for them.
THQ ordered at least two divisions to work for people.
그리고 벌써 다수의 본영 스텦들은 동경에서 지진난 곳으로 도움을 주기위해 출발을 했습니다.
일본 군국은 최소한 두 지방영에게 지진 구재 활동을 시작할 것을 지시 했습니다.

JSB had planned to have special practice yesterday, Saturday, but we decided to cancel it.
We heard that so many people died and many cities were destroyed by Tsunami.
일본스텦밴드가 이번 주 토요일에 특별 연습을 계획 중이었는데 취소를 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을 했고 수많은 도시들이 쓰나미에 패허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We can't know how we recover from these circumstance.
어떻게 다시 재건을 해야할지도 막막합니다.

We have local corps where Tsunami came, and wonder if our corps building,
officers and comrades are well ?
쓰나미가 온 곳에 구세군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교회 건물들과,
사관님들, 그리고 병사들의 생사 여부를 알려고 노력 중입니다.

We now really need prayer.
Thank you again for your quick contact !
지금 저희는 진정으로 기도가 필요합니다.
연락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I am openning I-Note at my home and want to reply first.
Please convey my very best wishes to people who are concerning us.
God bless you,
지금 집에서 막 컴퓨터가 연결되자마자 연락을 먼저 드립니다.
저희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Hajime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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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셔서

항상 저희들과 함께 동행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지난 2010년도에도 저희들을 눈동자처럼 보호하여주시고

복에 복을 더하여 주셔서

아름다운 열매들을 거둘수 있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나간 한해를 돌이켜 보건데

태만함속에서 이루지 못한것들 많이 있음에

눈물로 회개를 합니다..

 

말씀을 익히며

말씀데로 살아가는데 태만하였습니다...

 

새해에는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배우고 익히는데

게을리하지 않도록해주시고

 

믿음의 반석위에 굳건이 서서

 

세상과 구별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믿음으로,말씀으로,기도로 승리하는

새해 되도록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옵소서.

 

성도님들 모두 건강으로 이끌어주시옵고

성도님들 사업장과 직장도 만사형통하게 해주시고

시험에 들지않게 해주시고

성도님들 가정가정마다 화목한 가정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주 예수 이름 받들어기도합니다..-아맨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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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알파요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당신의 능력의 손으로 붙드시고 사랑의 품안에 안아주시어서 금년 한해동안도 승리하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시간 새천년 21세기가 열리는 문턱에서 그동안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격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

오늘 우리들로 하여금 뜻 깊은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이곳 주님의 몸된 교회에 모이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상한 갈대도 꺽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못하시는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험난한 세상 가운데서 우리의 가냘픈 생명을 이시간까지 지켜주시고 하나님의 오묘한 솜씨로 빗어낸 세상에서 저마다의 인생길을 열심히 달려오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평화로운 가정을 주시며 땀흘리며 보람있게 일할수 있는 일터를 주시며 믿음을 가지고 성도의 길을 걷게 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은 주님의 피값으로 세우신00교회가 창립된지70주년이 되는 해로써 갓가지 행사를 통하여 교회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편 건강하지도 못하고 일터도 불안정하며 결손된 가정의 아픔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위로받고 살게해주신 은총이 더욱 감사합니다..

뜻밖에도 000담임 목사님이 영육간 피로하여 강단에 서시지 못하거나 자리만을 지켜야 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낙심될때도 의연히 기도하게 하신 것을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께서 귀히 쓰시는 종을 어여삐여기사 하루 속히일으켜 이전보다도 더 강건케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이 금식후 광야에서 세 번씩이나 마귀의 시험을 이기게 하신 성령이시여000목사님에게 임하시어 승리하게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새천년 새로운 세기에는 항상 기뻐하면서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면서 재림의 주를 기다리는 소망을 가지고 살게 하여 주시기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모든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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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기도문모음 2010. 12. 27. 09:34

나보다 더 정직한 이가 없으며 나는 죽은자도 살리는 자이고 시공을 초월하며
너희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며 너희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나 곧 내가 메시아니라
내가 바로 그리스도니라 하신 우리 주님 앞에 한없는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이시간 주님 사랑을 입고자하는 마음으로 주님 성전에 모인 우리 성도님들의 진실된 마음으로 드려지는 기도를
주님 돌아보아 주시옵소서
지난 한주간을 돌이켜 볼때에 얼마나 주님 주시는 말씀을 쫓아 살았는지
나태한 것에 빠져 세상 허탄한 것을 쫓으며 살았는지 이시간 회개하며
더러워진 옷을 주님 주시는 은혜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사랑하는 자여 같이 걷자 하신 주님의 말씀을 항상 기억하며
주님과 같이 두려움없이 걸어가며 이야기 를 나누고 주님 말씀의 온기를 느낄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 여호와여 이제 호랑이의 우렁찬 포효속에 시작된 2010년 한해가 몇시간을 남기지 않고
영원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주여 남은 시간만이라도 주님 주시는 말씀속에 새로운 것을 준비하게 하시며
새술은 새 부대에 넣으라 했듯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2011년 토끼의 해 새로운 꿈을 가지고
더욱더 밝은 눈으로 주님의 말씀을 쫓는 우리 성도님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우리 민족을 치리하는 치리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김정일 지도자 있습니다..
그들이 무엇이 우리 민족을 위하는 길인지 그들이 밝은 해안을 가지고 한반도를 통치하게 하시고
더욱이 북녘동포들 굶주리고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북녘 동포들이 굶주리지 않도록 민생을 돌아보아 주는 지도자 되길 원하옵니다
남한 침략만이 살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성도님들을 항상 건강으로 이끌어 주시옵고
물절적인 지경도 믿음의 지경도 모두 확장되는 영화가 나타나는 2011년이 되어 지기를 원하옵니다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 주님의 온기만이 흐르는 우리 성도님들의 가정이 되어지기를 간구합니다

이 시간 특별히 간구하옵기는 주님의 양떼를 맡아 먹이시는 사관님께 은혜의 단비와 건강의 단비를 충만히 내려 주시어서
말씀을 증거하실때에나 양떼들을 돌보실때 늘 피곤함이 없도록 하여 주시옵소서..사관님의 말씀아래 우리 부천영문이 늘 
늘 싱싱함으로 영양가 많은 풀들이 자라나 많은 양들이 찾아드는 목장이 될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저희들도 사관님의 
말씀 사역에 아름다운 동행이 되어 지는 역사가 이루어지길 원하옵니다

이시간 말씀을 돕는 찬양대와 할렐루야 악대에게도 함께 하시사 그들의 찬양이 입으로만 하는 찬양이 아니라
마음의 중심에서 우러나오는 찬양이 되게 해주시고 찬양을 듣는 우리들또한 세파에 일그러진 마음들이 주님 주시는 복음속에 활짝
깨어나는 영혼들이 되길 원하옵니다....
지금 드려지는 이 예배가 성삼위 일체의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우리들에게는 은혜의 시간이 될줄로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을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에게 복주시는 우리주 예수 이름 받들어 기도 합니다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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