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기도문모음 2010. 12. 27. 09:34

나보다 더 정직한 이가 없으며 나는 죽은자도 살리는 자이고 시공을 초월하며
너희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며 너희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나 곧 내가 메시아니라
내가 바로 그리스도니라 하신 우리 주님 앞에 한없는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이시간 주님 사랑을 입고자하는 마음으로 주님 성전에 모인 우리 성도님들의 진실된 마음으로 드려지는 기도를
주님 돌아보아 주시옵소서
지난 한주간을 돌이켜 볼때에 얼마나 주님 주시는 말씀을 쫓아 살았는지
나태한 것에 빠져 세상 허탄한 것을 쫓으며 살았는지 이시간 회개하며
더러워진 옷을 주님 주시는 은혜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사랑하는 자여 같이 걷자 하신 주님의 말씀을 항상 기억하며
주님과 같이 두려움없이 걸어가며 이야기 를 나누고 주님 말씀의 온기를 느낄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 여호와여 이제 호랑이의 우렁찬 포효속에 시작된 2010년 한해가 몇시간을 남기지 않고
영원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주여 남은 시간만이라도 주님 주시는 말씀속에 새로운 것을 준비하게 하시며
새술은 새 부대에 넣으라 했듯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2011년 토끼의 해 새로운 꿈을 가지고
더욱더 밝은 눈으로 주님의 말씀을 쫓는 우리 성도님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우리 민족을 치리하는 치리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김정일 지도자 있습니다..
그들이 무엇이 우리 민족을 위하는 길인지 그들이 밝은 해안을 가지고 한반도를 통치하게 하시고
더욱이 북녘동포들 굶주리고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북녘 동포들이 굶주리지 않도록 민생을 돌아보아 주는 지도자 되길 원하옵니다
남한 침략만이 살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성도님들을 항상 건강으로 이끌어 주시옵고
물절적인 지경도 믿음의 지경도 모두 확장되는 영화가 나타나는 2011년이 되어 지기를 원하옵니다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 주님의 온기만이 흐르는 우리 성도님들의 가정이 되어지기를 간구합니다

이 시간 특별히 간구하옵기는 주님의 양떼를 맡아 먹이시는 사관님께 은혜의 단비와 건강의 단비를 충만히 내려 주시어서
말씀을 증거하실때에나 양떼들을 돌보실때 늘 피곤함이 없도록 하여 주시옵소서..사관님의 말씀아래 우리 부천영문이 늘 
늘 싱싱함으로 영양가 많은 풀들이 자라나 많은 양들이 찾아드는 목장이 될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저희들도 사관님의 
말씀 사역에 아름다운 동행이 되어 지는 역사가 이루어지길 원하옵니다

이시간 말씀을 돕는 찬양대와 할렐루야 악대에게도 함께 하시사 그들의 찬양이 입으로만 하는 찬양이 아니라
마음의 중심에서 우러나오는 찬양이 되게 해주시고 찬양을 듣는 우리들또한 세파에 일그러진 마음들이 주님 주시는 복음속에 활짝
깨어나는 영혼들이 되길 원하옵니다....
지금 드려지는 이 예배가 성삼위 일체의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우리들에게는 은혜의 시간이 될줄로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을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에게 복주시는 우리주 예수 이름 받들어 기도 합니다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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