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에게 한없는 사랑을 주시는 주님!!!

오늘도 잠시나마 눈감고 기도할수 있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아이들 구세군에축복의 선물로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아이들이 자라남에 있어서 즐거움을 느낄수 있도록 행복을 누릴수 있도록

저희 부모들은 최선을 다해서 사랑과 정성을 다해서 양육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상처도 많이 주었습니다..

다시는 아이들이 상처 받는 일이 없도록 기도로 힘쓰는 부모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머지 않아 수능 시험을 치르게되는 자녀들 있습니다.

부모들은 사랑으로 그들을 감싸주고 용기를 준다고 하지만

아마도 주님의 한없는 사랑과 보혈의 말씀이 더욱더 큰힘이 되어 준다는것을 저희

들은 잘알고 믿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 있을지도 모르는 우리 아이들

신경이 칼끝처럼 곤두서 있을지도 모르는 우리아이들을 주님께서 피묻은 손으로 온전하게

어루만져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경이로운 능력으로 저들의 삶을 주관하여 주시고

수능 당일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성령 충만함속에

최대한의 실력을 발휘할수 있도록

저들을 눈동자같이 지켜주시옵소서..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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