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밤 거리를 밝혀주며 사람들과 달리는 차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와주는 가로등처럼성령으로 저희들의 어두운 심령을 밝게 밝혀주시고 복된 말씀의 고센땅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의 사랑앞에 무한한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주님 저희들 한주간 동안 주님 말씀을 따르지 못하고 모진 세파에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리며 살아 왔음을 고백하며 주님앞에 무릎꿇고 용서를 구합니다.주님께서 뿌려주시는 생명수로 몸속 까지 타들어간 갈증을 해결하고자 합니다....주님 주신 성전안에 우리주님만을 사모하여 모여든 우리 성도님들모두 모두에게 흡족하게 생명수를 뿌려주시어서 갈증을 해갈하여 주시옵고 세파속에 더러워진 우리들의 옷들도 깨끗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성령강림절을 맞이하여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던 성도님들께 오셨던 성령이 우리 교회성도님들에게도 오셔서 신앙이 한층더 성장하게 하시고 교회의지경 확장을 위해서 지역 복음화를 위해서 기도하게 하시고 자녀를 위해 가정을 위해 물질의 확장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님들이 되게 하소서

 주님 마음이 우리 성도님들의 마음이 되게 하시고 주님의 뜻이 성도님들의 뜻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기도가 시들은 태신자들 있습니다...우리 부천교회의 활화산 같이 불뿜는 기도속에 태신자들의 기도가 다시 살아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옵니다.
하나님 아버지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60년전 동족 상잔의 비극이 아직도 끝나지 않은채 휴전의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자유를 위해 피흘린 젊은이들의 피값을 기억하여 주시고 지금도 지하에서 숨죽이며 기도하고 있는 우리 성도님들의 기도를 들어주시어서 저들이 자유를 만끽할수 있도록 하여주시옵고  굶주림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공산 독재정권이 물러간 그자리에 주님의 헐화기가 나부끼게하여주시옵소서...
이사회에 온갖 부정부패한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사회를 주님 주시는 복된 말씀으로 치유하셔서  아름답고 바른 가치관이 세워질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장마철이 시작됩니다...비 피해 입는 일이 없도록 하여 주시옵고

성도님들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건강으로 이끌어주시옵소서.
이시간 주님의 복된 말씀을 대언하시는 사관님을 성령안에서 능력의 팔로 붙들어주셔서

권세있게 하여 주시고 듣는 귀가 말씀으로 모두 에바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예배를 돕는 손길들이 있습니다.아름다운 목소리로 또 악대 연주로 순종하는 아름다운 마음들을 열랍하시고 귀하게 쓰임받는 종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예배의 처음과 끝을 부탁하오며 우리들의 마음을 밝게 비춰주시는 예수그리스도 이름받들어 기도합니다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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