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10.01.18 하나님뜻대로 사는 삶
  2. 2010.01.06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3. 2009.05.30 하나님의 마음의 열쇠
  4. 2009.05.22 하나님과함께영원히
  5. 2009.05.18 대표기도예문-펌-
  6. 2008.12.10 참회의기도
  7. 2008.12.08 묵상

 

 

 

 

 펌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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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하나님의 사랑으로다듬어지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한1서 4:8 ♡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천국은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처소라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이 사시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다는 말은 참입니다. 하지만 천국은 단순한 장소 이상입니다. 전혀 다른 차원의 공간이며,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우편에 두고 그 한가운데에 계십니다. 성경은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데살로니가전서 4:17) 생각해보십시오! 우리는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있을 것이기에 우리는 모든 죄악에서 완전히 안전할 것입니다. 슬픔과 고통이 결코 우리를 건드리지 못할 것입니다. 결코 ! 성경을 통틀어 가장 감동적인 구절 중의 하나는 마지막 장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 계시록 21:3-4).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희망에 대해 하나님께 찬양하십시오 ! 오늘로서 사랑하라 너무 늦기 전에 .. 이 글은 마지막 장 입니다 그동안 옮겨쓰면서 개인적으로 더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인생 여정 가운데 혼자가 아닌 늘 함께 해 주시는 하나님의 동행하심과 인도하심 그리고 훗날 천국이란 놀라운 곳으로 가게될 소망이 있음이 얼마나 큰 힘이며 행복인지 모릅니다 이 놀라운 행복을 혼자서만 누리기엔 너무나 아까와서 이런 공간을 빌어 글 올렸습니다 귀한 책을 써 주신 빌리그레이엄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을 사랑함에 때를 늦추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라 너무 늦기 전에 /빌리그레이엄 /도서출판 중앙 books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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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호 6:1)

본문

사랑의 하나님!

죄와 허물로 소망 없이 살아 오던 저희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과 감사를 돌립니다. 날마다 저희를 소망의 길로 인도해 주시기 위해서 오늘도 하늘 보좌 우편에서 쉬임없이 기도하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을 생각할 때 뜻을 정하여 바르게 살지 못한 지난 날이 너무나 부끄럽고, 감히 입술을 열어 주님을 찾는 모습이 너무나 뻔뻔스러움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여전히 죄의 본질은 저희들 몸 속에서 꿈틀거리고 있지만 다시 용서하여 주심 바라옵고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그 엄위하심 앞에 한낱 돌맹이처럼 구르며 있는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믿음을 찾고자 모인 저희들에게 좌정하시고, 영광의 모습으로 임재하사 크신 영광을 홀로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예배드리는 가운데 믿음의 눈을 열어 주시옵고, 믿음의 시야를 갖게 하시어서 텅 빈 광야와 같은 모습으로 인생을 살지않게 하시옵소서. 잘못된 생각, 잘못된 행동, 잘못된 마음을 주님 앞에 쏟아놓습니다. 주님 앞에밖에는 갈 데 없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때묻은 불신앙의 요소들을 깨끗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주님이 긍휼을 다시 한번 체험케 하시옵고, 변함없이 함께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깨달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목사님을 통해서 주의 말씀을 전달 받을 때에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옵고,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이 자리에 모인 주의 백성들이 주님을 모신 가운데 성령으로 교제케 하시옵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함께 고난에 동참하는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늘에서 홀로 영광받아 주실 줄 믿사옵고,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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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의기도

오늘의 큐티 2008. 12. 10. 10:10

하나님 아버지!!

잡초가 무성한 포도원에서

잡초를 베어 내다보면

그 뿌리가 더 강하여져서

포도원이 황폐화 될때도 있었습니다.

영혼의 죄를 캐어 내지 않아 우리의 영혼이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나의 육채만 강건하기를 바라는

어리석은 삶의 모습을 용서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나와의 소통이 막혀 있나이다.

그래도 복 받기 위해서 발버둥치는

이 무지한 행위를 어찌하오리까?

하나님과 나와의 사랑만 회복되면

하나님이 내게 복 주심을 누릴 것입니다.

하나님과 나의 화목을 간구하오면

예수님 이름으로 참회기도드리옵나아다..


-어디선가 본글을 저의 기도같기도해서 퍼왔습니다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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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오늘의 큐티 2008. 12. 8. 20:06

묵상

1.하나님이 예수님처럼 바울도 다시 살리실 것이다.
  그래서 그는 고린도교회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이다. 부활의 하나님이 부활의 승리를
  가져다주실 것이다

2.의도적으로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생각과 느낌과
  삶의 자세가 달라진다.확실한 미래이기는 하지만
  아직 때가 되지 않아 무심코 보면 보이지 않은
  큰 영광을 주목해야 한다.

*

아랫지방에서 옆지방에서 눈 때문에 고생들하는데
내가사는 곳은 눈 한번 내린 일이 없다.재해에 강한 이 도시는
비나 눈으로 고생치 않으니 참으로 은혜스러운 일..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간의 새벽은 맑고 투명한
보석처럼 내 영혼이 한 주간도 반짝거리길 원해본다.
새로이 ...시작하는 한 주간의 새벽,.
반짝이는 영성으로 새롭게..새롭게.

*

자신은 항상 자신이 묵상을 하지않고
살았드라면 어찌됐을까?라는생각을 하곤한다.
하나님은 참말 이상도 하시지 매일 텔레비나 쳐다보고
세상일만 하던자를 말씀을 보게하곤 눈물나게하고
가슴이 뜨거워 지게하니. 아마 이게 사도가
오늘 저들에게 최종적으로 말하는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일이 아닌지 모르겠다.

고린도교회는 사도가 개척한 것이 사실이다.
목회자가 자신이 개척한 교회가 부흥의 된다면 좋겠지만/.//
이와 반대로 우상이나 섬기고 음란한일이 많이생기고
사도의 뜻대로 가지않고 갓길로만 자꾸만 간다면..
당연히 살려야 하고 당연히 치료해야한다.

고린도교회가 그래도 은사는 많이 나타났으나
은사와 사탄이 같이 들어와 은사속에 교만이 빼독거리니.
하나님께 바로  서지 않으면 사단의 노예가 되기싶다.

이는 방언을 하는 자가 지도자가 방언도 못하면서..
그래도 나는.. 하고 거들먹 거리는 경우가 생긴다면..
이 또한 당연히 치료해야 하나..
사실은 보이는것말고 보이지 않는 우리의 속마음이 문제

오늘 사도는 당신스스로 개척한 교회가 하나님 앞에
바로서지 못하니..신앙의 가장 기본자세인..
예수님이 십자가에 우리를 살리시려 죽으셨다는것 과
다시금 사는 부활의 역사가 우리에게 있음을 강조하시며...
겉사람이야  비록 바라는 대로 가지못해도...
우리가 최종적으로 추구하는 부활의 소망을 가져야한다며..
보이는 곳에 치중하지말고 보이지않는 것에 목적을 두라신다.
 
그래..
살다보면,..

미워하는 마음도 생길때가 있고..
두려워 하는 마음이 생길때도 있나니...
참을수없는 것이 생겨 화도 나고 분이 나면 우짜겠노..
그렇다고 사람의 감정 그대로 다 발산해서 ...
그리스도인이란 얼굴에 누워 침뱉으랴.!!

죄많은 곳에 복음이 필요하듯...
그리스도의 복음은 용서의 복음이란다,.
내가 남을 용서해주는  눈물있는 찬양도 없고.,
내가 남을 용서해주는 기도도 없다면..
고린도 교회의 사람들과 똑같으니..
자신을 참을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라.

겉사람이 참아지지않는다면 속사람이
참아지지 아니하니..어느 한쪽이 기운다면
그리스도의 마음인 용서의 마음이 없는 것이니..
내 판단 내 생각을 가지고 한쪽으로 치우치면...어떻게하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부활하여야한다.
그리스도인의 겉사람이야 지지고 볶아도.
속사람은 날마다.. 날마다... 새롭게 부활되여져야 한다.

고린도 교회를 치료하기위해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과
부활의 진리가 살아나길 원하시는 사도의 마음처럼..

이시대 내가 없으면 이교회는 안돼라고 자만하지말고...
은사 받았다고 은사를 남용하지 말고..
나보다 남을 생각하고 위해줄줄 아는..
용서의 마음 사랑의 마음인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것이..
날마다 새로워지는 인생을 영위해나가는 것이다.,.
이것이 신앙의 본질 아닌가?


주님..

날마다 나의 겉사람은 죽어지고 속사람은 부활되게하소서
내 심성으로 감정을 다스리기어렵다면 ..
성령님께서 강제적으로라도  다스려
내 속사람이 주님에 마음이 쏘-옥들게하시여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게하소서..
감사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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