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1.29 지금도 낙심하고 있습니까???
  2. 2008.12.28 영혼과 마음과 손이 열린 루디아
  3. 2008.12.28 사도행전

사도행전에서 사도들의 모습은 분명 세상 사람들과 달랐다. 그들에게는 하나님 백성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이 있었다. 하나님 백성은 세상 사람과는 다른 어떤 강점을 가지고 일하는가?

◈하나님 백성은 하나님께서 도우신다.
대제사장이 사도들을 죽여버리겠다는 태도로 나왔을 때, 갑자기 가말리엘이라는 교법사가 나타나 논리적인 설득으로 말렸다. 여기서 하나님께서는 그분께 헌신하는 백성에게 그들이 상상하지도 못한 도울 자를 보내주시고 피할 길을 열어주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고난 가운데 빠져 핍박받고 있는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당신이 상상하지도 못한 방법을 통해서 도움을 주실 것이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바꾸셔서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 악한 자의 악함까지도 활용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모든 믿는 자들을 하나 되게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 하나님 백성의 강점이다.

그 하나님께 기도하자. 기도를 통해서 사람의 마음을 바꾸고 원수의 마음까지도 활용할 줄 아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 백성은 날마다 어디서든 복음을 전한다.
가말리엘의 설득으로 풀려난 사도들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않았다”(행 5:42).

여기서 ‘날마다’에 주목하라. 당신은 ‘일상의 영성’이 있는가?‘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복음을 전했는가? 그들은 ‘예수는 그리스도다’라는 사실을 증거했다.

예수 믿고 난 다음에 복 받았다, 병 나았다, 출세했다와 같은 부차적인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그리스도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우리가 구원받을 길이 없다는 사실을 전했다.

당신은 불신자를 만났을 때 우리 믿음의 도리를 전할 메시지가 준비되었는가?

가르칠 메시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복음의 핵심적인 내용은 확실하게 전할 수 있도록 무장해야 한다.

◈하나님 백성은 조급하게 중단하지 않는다.
하나님 백성의 강점은 또한 핍박과 환란이 있더라도 맡은 일을 조급하게 중단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느헤미야서를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성벽을 재건하는 것을 중단시키려고 산발랏과 도비야, 게셈 등이 온갖 방해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들은 느헤미야가 이스라엘 백성을 선동해 바사 왕을 모반하려 한다고 모함하고 헛소문을 퍼뜨리고 난리를 쳤다.

그 행동에 대해 느헤미야는 이렇게 말했다. “이는 저희가 다 우리를 두렵게 하고자 하여 말하기를 저희 손이 피곤하여 역사를 정지하고 이루지 못하리라 함이라”(느 6:9). 그리고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다. “이제 내 손을 힘 있게 하옵소서.”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힘을 받아 사역을 계속했다.

마귀는 우리의 사역을 중단시키려고 한다. 이때 쓰는 방법이 바로 ‘낙심’이다. 어떤 형태의 낙심이든 간에 그 낙심을 준 것은 마귀이다. 마귀는 우리가 낙심하게 만들어서 일을 중단시킨다.

낙심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계속 사역해야 한다. 이 땅의 싸움은 결국 내가 낙심하느냐, 아니면 마귀가 낙심하느냐의 문제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갈 6:9). 사도 바울은 명확하게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낙심하지 말라!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할 때 낙심의 위험이 있지만,“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낙심을 극복해 열매를 거두는 하나님 백성이 되자!

-전병욱목사(삼일교회)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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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과 마음과 손이 열린 루디아 / 사도행전 16장 6-15절

 오늘은 성령 강림 주일입니다. 성령께서 오셔서 하시는 일들 중 중요한 일은 닫힌 것을 여는 일입니다. 성령께서 오셔서 사람들의 마음을 열고 사람들의 영혼을 열고 사람들의 손과 발을 엽니다. 성령께서 오셔서 사마리아로 가는 길을 열었고 가이사랴로 가는 길을 열었으며 마게도냐로 가는 길을 열었습니다. 사도행전 16장은 성령께서 오셔서 마게도냐 첫 성 빌립보로 가는 길을 여셨고 그리고 그곳에서 자주 장사하던 루디아의 마음을 여신 것을 보여줍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일은 닫힌 것을 여는 일입니다. 성령님이 역사하실 때 마음과 손과 발을 조금씩 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령님은 그런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꽉 막힌 사람, 꽉 닫힌 사람을 성령님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마음이 닫혀서 교제도 하지 않고 입이 닫혀서 말도 하지 않고 손이 닫혀서 악수도 하지 않는 사람을 성령님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성령님은 열린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마음이 항상 열려 있었습니다. 발도 항상 열려 있었습니다. 바울은 본래는 소아시아의 비두니아로 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마음을 열고 발을 열어 유럽의 마게도냐로 갔습니다. 하나님은 마음과 손과 발이 열린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사도행전 역사에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또 한 사람 등장합니다. 유럽 복음화의 선구자의 역할을 한 사람입니다. 유럽의 많은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별과 같이 빛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사도행전 16장에 등장하는 자주 장사 루디아입니다. 그가 어떻게 그런 중요한 역할을 할 수가 있었습니까? 그가 어떻게 유럽 복음화의 선구자가 될 수가 있었습니까? 물론 성령께서 역사했기 때문이었고 사도 바울이 역사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루디아의 역할을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루디아는 열린 사람이었습니다. 성령께서 역사할 때 루디아는 영혼을 열었고 마음을 열었고 손과 발을 열었습니다.

 첫째 루디아는 영혼을 열었습니다. 
 루디아는 소아시아 두아디라에서 온 이방인 여자였습니다. 루디아는 자주 천 장사하는 사업가였습니다. 그 당시 자주 천은 왕실이나 상류층의 사람들이 사용하던 아주 비싼 천이었습니다. 루디아는 사업에 성공했고 어느 정도의 부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크고 좋은 집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죽었지만 자녀들을 거느리고 여유롭게 살고 있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루디아는 세상에서 성공한 사업가였습니다.
 그러나 루디아는 공허했습니다. 몸은 평안했지만 영혼의 만족과 기쁨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루디아는 유대인들이 모이는 기도처소에 가보곤 했습니다. 빌립보에는 아직 회당이 없었기 때문에 빌립보에 와서 살던 유대인들은 안식일마다 빌립보 강변 나무 그늘에 모여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곤 했습니다. 거기에는 유대인들을 따라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이방인들도 있었습니다. 이들을 가리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또는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이라고 불렀습니다. 루디아는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으로 안식일마다 강변 기도처소에 가서 영혼을 열고 하늘을 향해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안식일이었습니다. 그곳에는 특별한 사람들 몇 명이 와 있었습니다. 드로아에서 온 바울과 실라와 디모데와 누가 일행이었습니다. 그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배를 타고 네압볼리에 상륙해서 빌립보성에까지 왔지만 아무도 그들을 맞아주지도 않았고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몰라서 며칠을 그곳에서 지나며 고민하던 끝에 그들도 하늘을 향해 영혼을 열고 기도하기 위해서 강변으로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두 종류의 사람들이 영혼을 열고 하늘을 향해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루디아의 열린 영혼을 보셨고 사도 바울의 열린 영혼을 보셨습니다. 마치 옛날 야곱의 열린 영혼과 한나의 열린 영혼과 바벨론 강변 이스라엘 포로들의 열린 영혼을 보셨듯이 지금 빌립보 강변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루디아와 바울의 열린 영혼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두 영혼이 서로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바울이 루디아를 만났고 루디아가 바울을 만났습니다. 모든 일은 만남에서 시작되는 데 두 사람이 서로 만났습니다. 영혼이 열린 두 사람이 서로 만났습니다.

 둘째 루디아는 마음을 열었습니다. 
 루디아는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고 마음을 열었습니다. 물론 성령께서 루디아의 마음을 열게 했지만 루디아도 자기의 마음을 열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성령께서 마음을 열도록 감동을 하지만 끝까지 굳게 닫습니다. 다른 사람이 말을 할 때 마음과 귀를 열고 다른 사람의 말을 주의 깊게 듣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루디아는 마음을 활짝 열었습니다. 자기의 선한 의지로 마음을 활짝 열었습니다. 그리고 바울의 말을 들었습니다.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14). 주님이 내 마음을 열어주시지만 내 마음을 여는 것은 나 자신의 의지입니다. 계3:20에 보면 우리의 마음을 열도록 두드리시는 분은 예수님이시지만 우리의 마음을 여는 것은 우리 자신들입니다.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루디아는 마음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고 순종했습니다. 마음을 열고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말씀에 마음이 열리고 진리에 마음이 열리고 예수님에게 마음이 열린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을 하나님은 사랑하시고 사용하십니다. 바로 이 강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마음을 활짝 열고 눈물로 말씀을 받아드립니다. 그런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회개하라고 하면 회개하고 믿으라고 하면 믿고 기도하라고 하면 기도하고 봉사하라고 하면 봉사하고 전도하라고 하면 전도하고 헌신하라고 하면 헌신하고 겸손하라고 하면 겸손하고 사랑하라고 하면 사랑하고 죽으라고 하면 죽는 사람은 참으로 복 있는 사람입니다. 루디아는 마음을 열고 사도 바울의 말을 듣고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회개하고 믿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강변에서 온 가족과 가솔이 함께 세례를 받았습니다. 루디아는 복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셋째 루디아는 손을 열었습니다. 
 마음을 연 사람은 손을 열게 됩니다. 손을 연다는 것은 도움의 손을 편다는 말입니다. 손을 연다는 것은 지갑을 열고 집을 연다는 뜻입니다. 루디아는 사도 바울과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을 폈고 지갑을 열었고 집을 열었습니다.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니라"(15). 루디아는 사도 바울의 일행을 자기 집에 들어와 유하게 했습니다. 마지 못해서 한 것이 아니라 강권해서 있게 했다고 했습니다. 루디아의 손이 열리되 인색하게 조금 열린 것이 아니라 크게 넓게 활짝 열렸습니다. 두 사도가 옥에 갇혔을 때는 루디아가 옥을 방문하여 사도들을 찾아보고 음식을 대접하며 위로했을 것입니다. 나중에 루디아는 자기 집을 교회로 삼았습니다. "두 사람이 옥에서 나가 루디아의 집에 들어가서 형제들을 만나보고 위로하고 가니라"(40).
 이것은 초대교회 성도들의 공통적인 삶의 모습이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마음을 열었고 손을 열었습니다. 지갑을 열어서 서로 도와주었습니다. 집을 열어서 나그네들과 전도자들을 대접했습니다. 자기 집을 교회로 삼았습니다. 요한 삼서에 나오는 가이오는 자기의 집을 열어 나그네와 전도자들을 영접하고 대접했습니다. 부리스길라와 아굴라도 자기의 집을 열어 형제들을 영접하고 대접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집을 교회로 삼았습니다. 사실 초대교회들의 대부분은 누군가의 집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누구누구의 집에 있는 교회라고 했습니다. "아굴라와 브리스가와 및 그 집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하고"(고전16:19). "나와 온 교회의 식주인 가이오도 너희에게 문안하고"(롬16:23). "눔바와 그 여자의 집에 있는 교회에 문안하고"(골4:15). 손을 열고 집을 연 사람들의 이름이 이렇게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초기 한국 교회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루디아는 손을 열고 집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자기 집을 교회로 삼았습니다. 바로 루디아의 열린 손과 열린 집이 유럽 복음화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루디아는 수많은 유럽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별과 같이 빛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제 말씀을 맺습니다. 유럽 복음화의 선구자 루디아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그는 이방인이었습니다. 그는 평범한 사업가였습니다. 그가 유업 복음화의 선구자가 되었던 비결은 그가 열린 사람이었다는 데 있었습니다. 그의 성품과 기질이 열려 있었습니다. 영혼이 열려서 하나님을 바라보았고 마음이 열려서 바울의 말을 청종했으며 손이 열려서 물질과 집을 내어 놓았습니다. 베다니의 마리아와 마르다도 마음이 열리고 손이 열리고 집이 열린 사람들이었지요. 지금도 마음과 손과 발이 열려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일부러 찾아가서 마음과 사랑을 주고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별과 같이 빛나는 사람들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마음을 열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니 우리들이 우리들의 마음을 활짝 열기를 바랍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꽉 닫혀있어서 말도 하기 싫고 악수도 하기 싫어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마음을 열었습니다. 예수님에게 마음을 열었고 하나님에게 마음을 열었고 수가성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었습니다. 수가성 여인은 사마리아 복음화의 선구자가 되었고 루디아는 유럽 복음화의 선구자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과 저도 마음을 활짝 여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별과 같이 빛나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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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성경 2008. 12. 28. 14:38

○, ×문제.

1. 사도행전은 신약의 역사서다(○)

2. 사도행전에는 바울이 믿는자들의 핍박자에서 어떻게 전도자로 바뀌게 된 배경인 다메섹 도상의 체험 설명이 3번 나와있다.(9,22,26) (○)

3. 예수님은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기 전까지 40일을 이 땅 가운데 계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

4. 가룟유다 대신 사도의 후보로 오른 자는 요셉과 맛디아인데 기도 후 요셉이 제비뽑아 선출되었다.(×)

5. 말세에 모든 육체에 구분없이 성령을 부어 주실 것을 예언한 선지자는 아모스이다.(×) 요엘!

6. 오순절 성령강림 시 베드로의 설교의 주제는 예수의 죽으심과 재림이다.(×) 부활!

7. 사도행전 4장엔 베드로의 정기적인 기도가 언급되어 있다.(×) 3장

8. 헌금을 잘못해서 죽은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남매지간이다.(×) 5장

9. 예루살렘 교회가 일곱 집사를 뽑은 이유는 전도를 잘 시키기 위해서였다.(×) 구제

10. 복음을 증거하다가 돌에 맞아 죽은 사람은 스데반이었다.(○)

11. 요한의 형제 야고보는 헤롯왕에 의하여 순교당했다.(행12:1-2) (○)  

12. 바울은 로마에 와서 한 셋집에 유하며 2년동안 복음을 전했으나 금하는 사람이 없었다.(0)



1. 예수님의 승천 후 제자들을 중심으로 120명의 문도가 전혀 힘쓴 일은 무엇인가? 3

1) 말씀,  2) 전도,  3) 기도,  4) 찬양,  


2. 사도행전은 누구에게 보내진 글인가? 4

1) 누가,  2) 사도바울,  3) 베드로,  4) 데오빌로


3. 사도행전 1장에 나온,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     )으로 세례를 받으리라’에서 (    )에 들어갈 말은? 2

1) 하나님,  2) 성령,   3) 예수님,   4) 요한


4. 제 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기도하러 성저으로 올라가다가 날 때부터 앉은뱅이인 사람을 고친 사건은 성전의 어떤 문에서 일어났는가? 1

1) 미문,  2) 뒷문,  3) 옆문,  4) 중앙문


5. 바나바를 설명하는 말이 아닌 것은?(행4:36,37) 3

1)요셉,  2) 구브로,  3) 유다족,   4) 권위자


6. 사마리아에 처음으로 복음을 전한 전도자의 이름은?(행8:4) 3

1) 스데반,   2) 바울,   3) 빌립,   4) 니고데모



7. 사마리아 성의 마술사인 시몬이 빌립에게 세례를 받고 후에 돈으로 사려고 했던 것은? 1

1) 성령,   2) 성경,   3) 마술책,   4) 지도


8. 당시 초대교인들이 어디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으로 불리우게 되었는가?(행11:26)  1

1) 안디옥,   2) 예루살렘,   3) 다메섹    4) 욥바


9. 바울과 바나바는 어느 교회에 의해 이방선교사의 안수를 받았는가?(행13:3) 1

1) 안디옥,   2) 예루살렘,  3) 다메섹,    4) 욥바


10. 바울이 2차 선교 여행 출발시 동행인은?(행15:40) 2

1) 바나바   2) 실라  3) 마가   4) 백제


11. 어디교회 성도들인가? 우리들은 매우 신사적이란 말을 들었다. 우리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맔흠을 받고 이 말씀을 날마다 상고하였다. 3

1) 빌립보교회   2) 안디옥교회  3) 베뢰아  4) 고린도교회


12. 바울이 고린도에 머물며 사역한 기간은? 2

1) 1년,   2) 1년 6개월,   3) 2년    4) 2년 6개월


13. 바울의 직업은? 1

1) 장막 짓는 일,   2) 소설가    3) 과학자    4) 법관


14. 아볼로는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유대인으로 성경을 많이 보았으며, 예수에 관한 것도 잘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고 잊자, 이 아볼로를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자세히 가르쳐준 사람은 누구인가?

(행18:24-28) 2

1) 루디아   2)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3) 유두고  4) 아가보


15. 바울이 3년간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곳은? 1

1) 에베소  2) 고린도  3) 루스드라  4) 로마


16. 바울이 로마의 시민권을 얻은 방법은? 1

1) 출생시   2) 학생시절   3) 로마여행 중   4) 선교여행 중

17.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형제들아 오늘날까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고 할 때에 그 입을 치라고 명한 사람은? 3

1) 총독 벨릭스   2)  변호사 더둘로   3) 대제사장 아나니아   4) 왕 헤롯

18. 사도행전 27장에 나오는 유라굴로는 무슨 이름인가? 3

1) 배이름,  2) 폭설   3) 광풍   4) 기근


19. 바울의 로마 호송을 맡은 백부장은? 2

1) 고넬료  2) 율리오  3) 벨릭스   4) 베스도


20. 로마로 바울을 호송할 때 배에 탔던 사람의 수는? 1

1) 276명   2) 286명   3) 296명 4) 306명


21. 바울이 체포되어 로마로 압송된 것을 제외하면 바울은 몇 번의 선교여행을 하였는가? 2

1) 2번,   2) 3번,   3) 4번  4) 5번


-중급-

1.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어디에 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다. 그 순서를 기록하라. (예루살렘, 온 유대, 사마리아, 땅 끝)


2. 행4:12을 쓰시오!(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3. 초대교회의 일곱집사 중 3사람을 써라!

(스데반, 빌립, 브로고로, 니가노르, 디몬, 바메나, 니골라)


4. 스데반이 순교하면서 마지막으로 한 기도는?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5. 에디오피아 내시가 병거를 타고 가며 성경을 읽었으나 좀처럼 이해하지 못했다. 구약성경의 어디 부분을 읽고 있었는가?(행8:26-40) 이사야


6. 예루살렘의 제자들이 사도바울을 의심하고 믿지 않자 누가 바울을 소개하며 중재하였는가? 바나바 


7. 다메섹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입은 사울은 사흘동안 보지 못했으나 누구에게 찾아가 안수를 받았는가?(행9:17-19) 아나니아


8. 나는 누구인가? 나는 가이사랴의 이달리아대 군대의 백부장이다. 난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들었던 사람이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기도와 구제를 귀하게 보셔서 하나님 앞에 상달되었다. 나는 베드로에게 세레를 받았다.(고넬료)


9.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으로 내려온 예언자들이 있었는데, 이들중 누가 온 세계에 기근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했는가?(행11:27-28) 아가보


10.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잡힌 베드로를 위해 마가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 집에서 성도들이 기도 중에 있을 때 문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베드로임을 처음 알게된 사람은?(행12:6-)로데


11. 바울이 1차 선교여행 중 돌에 맞아 죽었던 것처럼 되었던 일은 어디에서 일어났는가?(행14:19)

루스드라


12. 나는 누구인가? 나는 루스드라 출신이다. 나는 바울의 동역자이다. 나의 외할머니는 로이스며, 어머니는 유니게이다. (디모데)


13. 두아디라의 자주장사로 빌립보교회의 초창기 신자는?(행16) 루디아


14. 바울이 에베소의 두란노 서원에서 2년 동안 강론할 때 이적들이 나타났는데 바울의 소지품 중 어떤 것을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며 그 병을 낫게 되었는가?(행19:11-12) 손수건과 앞치마


15. 예루살렘에서 바울이 체포되었을 때 그는 1차 빌라도 총독에게, 2차 벨릭스 총독에게, 3차 베스도 에게 심문을 받았다.(×) 벨릭스, 베스도


16. 로마로 압송되던 바울이 탄 배가 파선하여 한 섬에 도착했다. 그 섬의 이름은? 멜리데

17. 로마로 압송되던 바울일행이 도착한 섬의 추장은? 보블리오

18. 사도행전은 총 몇장인가? 2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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