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게 있는것으로 아름답게 하소서 보리떡 다섯 개와 생선 두 마리밖에 없다고 제가 가진것은 너무 적다고 전 왜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살아갈 수 없는지 왜 제게만 이런 아픔이 있냐고 불평하는 저에게 주님은 오늘 제게 다가와 말씀하십니다 "너의 지금 있는 것으로 나를 위해 쓰며 다른 사람을 섬기며 사랑하고 내게 감사할 줄 알아야한다고". .. "네가 작다고 생각하는 것 네가 보잘것없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네겐 힘들고 짐이 되는 것 네가 지금 아파하고 답답해하는 것 그런것 때문에 오히려 감사하고 그것으로 나를 위해 기쁘게 섬기라" 말씀하시니 ..주님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제게 있는것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주님의 자녀되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 주님께서 날마다 이런 절 떠나지 마시고 도와 주십시오 그래서 저로 인해 누군가가 행복하고 주님이 기뻐하시길 소원합니다 늘 붙들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은님 블로그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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