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박사들의 방문과 경배 영원전부터 계셨고 지금도 살아계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온 인류의 죄 짐을 지시기 위해 모든 영광 다 버리고 낮고 천한 말 구유에 오시고 악의 무리를 피해 피신다니시며 고생하신 어린 아기 예수님, 생각하니 죄스러워 눈물이 납니다 우리 인생들을 긍휼히 여기사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 사랑하는 독자 아들 까지 보내주신 아버지의 사랑 과 그 계획을 사탄은 무너뜨리려 예수님의 오심을 막으려하고 죽이고자 당시 많은 갓난 아이들을 희생시킨 무자비한 헤롯 처럼 지금도 그 전쟁은 끝이 없는듯 하나 이미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인해 승리한 싸움임을 우리가 모르지 않게하소서 하나님의 변치 않는 사랑을 모르지 않게 하소서 악은 언젠가 참패를 당함을 모든 이들이 알게하시고 생명주시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의 모든 만민들이 다 영접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완전히 이루어 지게하소서 동방박사들이 기뻐 경배했던것 처럼 우리도 다 같이 주님의 오심을 더욱 기뻐하며 잠시 받는 세상에서의 환난들을 잘 견디며 언젠가 뵈올 주님을 그리워하며 오늘도 행복한 믿음의 행보가 있게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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