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이 구제역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롯데 마트는 통큰 치킨에 이어 통큰 갈비를 출시해
도가 지나치다는 빈축을 사고 있다
미국산 냉동 LA갈비 즉 통큰 갈비를 대량으로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것이다.
축산농가에선 도대체 롯데가 어느나라 기업이냐???
우리 민족이 경영하는 회사가 맞느냐???
일본기업인거냐???
원망을 하고 있다..
지난 주요 일간지에 100g에 1250원이라는 광고를 게재하고
kb카드로 사면 20%할인해준다는 광고도 실었다
통큰 치킨으로 한번의 홍역을 치른 롯데마트는 또 한번의 논란이 일것을 예상하면서도
이 행사를 강행하고 있는 것이다....
항간에서는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영세상인들과 축산농가에 이은 다음 통큰시리즈는 무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