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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오늘의 큐티 2008. 12. 8. 20:06

묵상

1.하나님이 예수님처럼 바울도 다시 살리실 것이다.
  그래서 그는 고린도교회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이다. 부활의 하나님이 부활의 승리를
  가져다주실 것이다

2.의도적으로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생각과 느낌과
  삶의 자세가 달라진다.확실한 미래이기는 하지만
  아직 때가 되지 않아 무심코 보면 보이지 않은
  큰 영광을 주목해야 한다.

*

아랫지방에서 옆지방에서 눈 때문에 고생들하는데
내가사는 곳은 눈 한번 내린 일이 없다.재해에 강한 이 도시는
비나 눈으로 고생치 않으니 참으로 은혜스러운 일..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간의 새벽은 맑고 투명한
보석처럼 내 영혼이 한 주간도 반짝거리길 원해본다.
새로이 ...시작하는 한 주간의 새벽,.
반짝이는 영성으로 새롭게..새롭게.

*

자신은 항상 자신이 묵상을 하지않고
살았드라면 어찌됐을까?라는생각을 하곤한다.
하나님은 참말 이상도 하시지 매일 텔레비나 쳐다보고
세상일만 하던자를 말씀을 보게하곤 눈물나게하고
가슴이 뜨거워 지게하니. 아마 이게 사도가
오늘 저들에게 최종적으로 말하는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일이 아닌지 모르겠다.

고린도교회는 사도가 개척한 것이 사실이다.
목회자가 자신이 개척한 교회가 부흥의 된다면 좋겠지만/.//
이와 반대로 우상이나 섬기고 음란한일이 많이생기고
사도의 뜻대로 가지않고 갓길로만 자꾸만 간다면..
당연히 살려야 하고 당연히 치료해야한다.

고린도교회가 그래도 은사는 많이 나타났으나
은사와 사탄이 같이 들어와 은사속에 교만이 빼독거리니.
하나님께 바로  서지 않으면 사단의 노예가 되기싶다.

이는 방언을 하는 자가 지도자가 방언도 못하면서..
그래도 나는.. 하고 거들먹 거리는 경우가 생긴다면..
이 또한 당연히 치료해야 하나..
사실은 보이는것말고 보이지 않는 우리의 속마음이 문제

오늘 사도는 당신스스로 개척한 교회가 하나님 앞에
바로서지 못하니..신앙의 가장 기본자세인..
예수님이 십자가에 우리를 살리시려 죽으셨다는것 과
다시금 사는 부활의 역사가 우리에게 있음을 강조하시며...
겉사람이야  비록 바라는 대로 가지못해도...
우리가 최종적으로 추구하는 부활의 소망을 가져야한다며..
보이는 곳에 치중하지말고 보이지않는 것에 목적을 두라신다.
 
그래..
살다보면,..

미워하는 마음도 생길때가 있고..
두려워 하는 마음이 생길때도 있나니...
참을수없는 것이 생겨 화도 나고 분이 나면 우짜겠노..
그렇다고 사람의 감정 그대로 다 발산해서 ...
그리스도인이란 얼굴에 누워 침뱉으랴.!!

죄많은 곳에 복음이 필요하듯...
그리스도의 복음은 용서의 복음이란다,.
내가 남을 용서해주는  눈물있는 찬양도 없고.,
내가 남을 용서해주는 기도도 없다면..
고린도 교회의 사람들과 똑같으니..
자신을 참을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라.

겉사람이 참아지지않는다면 속사람이
참아지지 아니하니..어느 한쪽이 기운다면
그리스도의 마음인 용서의 마음이 없는 것이니..
내 판단 내 생각을 가지고 한쪽으로 치우치면...어떻게하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부활하여야한다.
그리스도인의 겉사람이야 지지고 볶아도.
속사람은 날마다.. 날마다... 새롭게 부활되여져야 한다.

고린도 교회를 치료하기위해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과
부활의 진리가 살아나길 원하시는 사도의 마음처럼..

이시대 내가 없으면 이교회는 안돼라고 자만하지말고...
은사 받았다고 은사를 남용하지 말고..
나보다 남을 생각하고 위해줄줄 아는..
용서의 마음 사랑의 마음인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것이..
날마다 새로워지는 인생을 영위해나가는 것이다.,.
이것이 신앙의 본질 아닌가?


주님..

날마다 나의 겉사람은 죽어지고 속사람은 부활되게하소서
내 심성으로 감정을 다스리기어렵다면 ..
성령님께서 강제적으로라도  다스려
내 속사람이 주님에 마음이 쏘-옥들게하시여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게하소서..
감사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osted by 설록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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