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니께서 입원해 계시는 병원에 병문안을 하고 기차를 타고 집으로 오기위해 대전역에 들어섰더니 사진으로
보는 철도 역사 사진전이 열리고 있었어요
지나간 철도의 역사 기록과 앞으로 도래할
철도의 비젼등이 담긴  사진들 이었어요

철도 기공식이 열렸던 인천 우각현

해방호 열차

철마는 달리고 싶다

정상회담을 통한 남북 철도 연결 논의

손을 맞잡은 남과북의 기관사

달리고 싶은 철도의 미래..
앞으로 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철도의 바램이 꼭 이루어져서
모스크바까지 철도를 타고 크램린 궁도
구경하고 시베리아 설원도 달려보고
바이칼 호수도 가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설록차향
,